통계를 무시? ㅎㅎ
본인딴엔 증거를 제시해 뭔가 주장을 하려고 했겠지만
그 증거가 엉터리에다 확실치도 않으니 문제인거죠.
본인이 무슨 주장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십니까?
65만건중 한국인 성형 비율이 몇 프로이고 그 중 여성 성형 비율이 몇 프로인지 누가 아나요.
통계 조사한 해당 단체 신뢰 여부는 뒤로 하고서라도
2011년 통계만 가지고 와서 헛소리 하는거부터가 에러에요. 전형적인 왜구식 날조
각자 개개인의 경험보다는 다수의 성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는 의사들의 경험이 더 신뢰성이 있겠죠 ? 저 위의 통계는 표본이 적어서 신뢰가 제로라고 하시고 가생이 회원들의 경험담이 더 믿을만한 근거라고 하시니 할말이 안떠오르네요 ㅎㅎ 통계는 이런식으로 조사되었다라는 전제가 뭔가요? 조사의 방법을 수치와 항상 같이 써야 믿을만 하다는건가요? ㅎㅎ
실제로 한국이 인구 1000명당 성형률 1위를 한적이 딱 한번...2011년도..
그것도 세금문제때문에 사람들이 몰아서 한꺼번에 해서 그렇게 나온거란게 팩트....
님이 좋아하는 1000명당 13.5명도 여기서 나온거임...
근데 현실은...
<4줄요약>
1. 우리나라가 1000명당 성형비율 1위는 2011년도 단 한번뿐.
2. 2013년도엔 한국은 순위권에도 들지 못했을 뿐더러
최소 4개국이 한국보다 1000명당 성형 더 많이함(최소 순위권에 있는 국가중 한국과 비슷한 인구가 4개국이란말)
3. 또한 통계에는 한류열풍에 따른 외국인 성형수술 건수를 배제시키지 못하고 있음.
4. 11년도 1위 한번 했다고 일본과 각종 뚬냥꿍 애들이 영어로 작성해서
전세계에 배포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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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게 님이 좋아하시는 ISAPS통계입니다.
어디서 구라를...
위에 회원님은 ISAPS 자료는 전혀 신뢰가 안간다고 하시고
이 회원님은 또 ISAPS 자료를 근거를 들어 제 글을 논파하려고 하시네요
제가 무슨 구라를 쳤나요? 어떤 part가 구라인지 설명좀 해주세요
제가 대한민국이 성형률 세계 1위를 내내 유지해왔다고 말한 적 있나요 ㅎㅎ?
도대체 제 말중 어떤게 구라죠 ㅎㅎ?
아마 최신자료는 이 통계를 더 뛰어넘지 않을까 하는 제 예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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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댓글만 봐도 이런데 뭔 말이 필요하나?
예상, 추측.. 이걸로 마치 확신한다는듯 통계에도 없는 개소릴 지껄이고 다니는데..
잘 몰랐으면 몰랐다 하고 수그러들줄 알아야지..
무슨 20대가 30%를 성형했다느니 통계에도 없는 개소릴 하질않나..
본인이 더 잘 알면서 묻는것도 염치가 없는거지..
진짜 바보 멍청이인가~
ISAPS통계자료가 신뢰가 가고 안가고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ㅋㅋ
자의적 해석 쩌는 분이네.
본인 믿고 싶은데로만 믿고 생각하고 사시나 본데 세상살기 참 편하시겠네요.
어떤 part가 문제냐고 물으셨는데 대답해 드리자면 님 신체 중추신경계에 속하는 어떤 part가 문제인듯 하네요.
남들이 틀렸다고 하는데 본인이 먼저 어떤 부분이 구라냐고 구라를 찾지 않았나요? ㅋ
그러니 어떤 부분이 구라인지 대답을 해 드린거지요. 틀렸다는 의미로 ㅎ
이해하기 힘드실수도 있겠지만 구라라는 단어를 먼저 들이민 것 자체가 본인이 이해력 딸리고 멍청하다는거 증명하는거에요.
위에 본인이 쓴 댓글 읽어보세요. ㅎ
제가 명확하게 썻는데요 제 예상이라구요 ㅎㅎ
저도 관심이 없어서 안찾고 그냥 썻어요
제가 최신자료가 이 통계를 뛰어넘는다고 그렇게 말했나요?
통계의 수치가지고 제가 함부로 말한건 제 잘못같네요 ㅎㅎ
인정해요 ㅎㅎ 사실 어디서 슬쩍 보고 지나쳐서 제 기억에 남아있는 통계를
근거로 글을 쓴건 맞네요 ㅎㅎ
그런데 저는 대한민국의 성형률이 높은 수치이며
성형수술한 사람이 주위에서 찾기 어려운 케이스라고 절대 말하기 힘든데
가생이 회원님들은 유독 아니라고 찾기 힘들다고 거품을 무시길래
그 특수성을 지적하면서 쓴거에요 ㅎㅎ 저는 정말 한국이 성형 강국이라는 점을
광고하려고 쓴 글이 아니거든요 ㅎㅎ
제가 잘못했네요 ㅎㅎ
사과드릴께요 ㅎㅎ
님은 지금 인용해온 기사보고 하는 얘기인데
저는 이거 논쟁할 당시에 ISAPS 홈피 직접가서 일일이 다 봤었어요
성형수술 많은 나라인 미국과 브라질내 자료까지 본적도 있고요.
오래된 떡밥이 괜히 오래된 떡밥이 아녀요
저처럼 어디서 그거로 한판 붙어본 사람들이 있기마련이예요
이런 사람 저뿐만이 아닐걸요
정말 진짜인분 나오면 이건 영혼까지 님이 털리는 주제예요
왜? 앞에서도 말했듯이
성형수술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체가 현존하지 않기때문입니다.
님은 지금 증명할수 없는 논제를 증명하려고 덤빈거예요.
지금 님이하는거 자체가 이건 뭐 정말 최소한의 공부도 안된 상태로 나온거예요
전원책이 말했듯이
토론에 나오실려면 최소한의 공부를 하고 나오셔야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자꾸 하십니까
ㅋㅋㅋ
그냥 저는 여기까지만 해드릴게요
솔직히 최소한의 상대는 되어야 뭐 할 맘이 들지
이건 그냥 장난질수준이니 의미가 없네요
남자들도 이쁜애들 많던데요 저도 요즘 태어났음.. 좋았을 것을 하고 생각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요즘 남자애들 대체로 키도 크고 옷스타일도 좋고 머리 모양도 깔끔 하더군요 시골인데도 불구하고 집앞 은행이라도 갈라치면 오 ~하는 스타일을 가진 젊은 남자애들 두 셋은 스쳐 갑니다
얼굴이 아니라도 스타일 키 등등 커버 되던데요 ..나름 다 매력도 있고 우리때처럼 옷잘 입거나 잘생긴애들 두어명에 나머지 패션테러리스트 뭐 이런식은 아닙니다 확실히 대체로 잘 생기거나 옷 무난하게 입는 애들 80~90% 그 외 10% 정도가 패션이나 외모에 관심이 없는 애들인거 같더군요 .. 요즘은 관심없는 남자애들 찾는게 더 어려워요 ..특히 20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