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도 아니고 누가 거품을 물고 있는지 ㅎ
가생이 회원님들의 특수성 ㅋㅋㅋㅋ 오늘 빵 터지네요.
템 파밍좀 더 하셔야겠어요.

그냥 요약하면 심심해서 어그로 좀 끌어봤다는 거

누가 전무하다고 함?
그리고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사람이 가생이 전체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나요?

가생이회원타령 좀 그만하시죠
불만있는사람하고 대화하세요

내 관심이 어디있더라........아! 여기있네

옛다 관심~

뭐 실수는 인정하면 끝나는부분이구요

본인이 잘못된 자료와 잘못된 해석으로 오해받을만한 주장을 하셔놓고
반박하는 가생이 분들을 집단으로 비꼬신거...
그부분을 사과하시는게 어떨지

뭐가 잘못된 해석이죠 ㅎㅎ?

ISAPS 자료는 시술 건수 자료입니다.
이걸로 인구비율을 말할수는 없습니다

제가 그 자료를 가지고 무슨 해석을 내렸나요 ㅎㅎ?

여성 30프로 본인 해석 아닌가요?

아 글을 다시 읽어보니 20대 여성 30프로라고 쓰셨네요. 설마 고치신건 아니시죠? ㅋㅋㅋ
20대 여성 30프로면 아주 낮은 수치네요. 아무도 테클 안겁니다.

아 그렇군요
제 해석 맞슴니다 ㅎㅎ
죄송함니다

사실 첫 글에 쓴 30프로는 ISAPS를 가지고 처음 추측한게 아니라
어디 다른곳에서 보고 지나친건데 뭐 댓글의 전개 과정이 어지러우니
제 해석으로 인정할께요 ㅎㅎ

사실 저도 님글을 대충대충 읽은거 인정하네요 ㅠ.ㅠ
자의적 해석은 하셨을지 모르나 틀렸다고는 볼수 없네요
제가 죄송;;

불필요한 글을 쓰셔서 계속 분란의 소지를 만들어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단어선택에 있어 신중함이 필요하며, 오해의 소지는 최대한 배제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통계가지고 어그로할려면 일단 자료는 제대로 파악하고 들고와야 그후의 얘기도되는거지... 이건 어그로도 아닌수준...요즘은 어그로도 어느정도 예습 좀 충분히하고 해아죠^^ 그래야 최소한 싸울맛이나니까...

제가 어그로가 되나요 ㅎㅎ?
 제생각엔 가생이 회원님들이 필요 이상으로 민감하신것 같아요 ㅎㅎ

ISAPS자료도 2009년 이전은 일본이 성형율이나 건수에서 압도적으로 높은데..
물론 살짹이 높아 진 것도 중국인과 일본인의 원정성형 덕분입니다 (아리가또네~)
대과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하시길..
전체 "성형인"을 따져도 니뿡국에 성형인은 한국보다 훨씬 많습니다.
니뽀릉국은 80년대부터 초딩들도 성형열풍이 분 나라입니다.
그래도 지구최강성형국이라고 부르진 않았으니까 우주니 뭐니 개소리는 워워 자제~~부탁.
 
물론 한국도 2000년을 기점으로 성형을 어느정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왜구들처럼 은폐기질은 없기 때문에 더 크게 와 닿는 걸로 생각하면 됩니다.

제가 밑에 가져온 자료를 근거로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성형을 많이 하는 나라다" 라고
정의를 내렸으면 그건 제가 틀린거지만 저는 그런 정의를 내린적이 엄써요 ㅎㅎ
저는 "한국에서 주위에 성형한 사람을 찾기 힘들다는것은 명확히 소수 의견이다"
라는 걸 주장한건데요 ㅎㅎ
님이야말로 대가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요 ㅎㅎ?
정확한 통계를 가져오지 못한걸 사과하는거지 제 주장이 틀렸다고 사과한적은 엄써요 ㅎㅎ
사람이면 좀 생각이라는걸 가지고 사세요 ㅎㅎ

난 댁이 쓴 글의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댓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만?
내 판단하에 내 식으로 그냥 몇자 끄적거린 것 뿐입니다만?
내가 왜 그쪽 우물에 들어가야 되는 겁니까?
대가리가 장식인 건 사실인 것 같군요.

난 댁이 쓴 글의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댓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만? 이라고 하셨네요 ㅎㅎ
그럼 님의 첫댓글에 대과리가 있으면 상각을 좀 하시길 이란문장은 어떤 이유로 쓰셨나요 ㅎㅎ?
가생이엔 전문적이고 똑똑한 회원님들도 많지만 님처럼 등신같은 회원님들도 상당수 있네요 ㅎㅎ

어떤 이유인지 알려달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모르면 중증인데...
네 ㄷ 뭐시기는 잘 안 보이네요..
신이라고요?
네 감사합니다..
뭐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님에 비하면 뭐 적절하네요.

네 감사하다니 다시 말해드릴께요 ㅎㅎ
님처럼 등신같은 사람은 좀처럼 드무니까 긍지를 가지고 사세요 ㅎㅎ

이상 카더라 세뇌충의 발끈 댓글이였습니다.

성형 ..한 사람 실제로 본건 두 건 밖에 저도 없습니다  본인에게 확실하게 확인한 것 말고 아 저사람은 코가 이쁘니 해거 같고 저 사람은 눈이 크니 한거 같고 ..저 사람은 입술이 안젤리나 졸리 닮았으니 했을 거고 ㅡ,ㅡ 그래서 제 주의는 다 성형녀네요 이러면 그게 현실이에요 라고 하실분 같네요  로롤롱님 ..  제가본 분 중 한분은 나이드셔서 눈꺼풀이 쳐져서 눈이 잘 않떠지셔서 하신분이었고요  한사람은 친척중에 한명  그 외에 제 가족들이나  주변에서 더 이상 확실히 성형한 사람은 못보았습니다 .. 병원에 가면 아픈 환자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환자는 아니죠 간병인도 있고 돌봐주는 가족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도 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병원 벤치에 앉아서 진단을 합니다  어 저사람은  간염 저 사람은 암 ..대체 뭘보고 ? 눈에 엠알아이 부착했나요 ? 아니면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분석이 되나요? 전문의라 할지라도 지나가는 사람들 한번 쓱 보는 걸로 병을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별 경험도 없는 젊은 아가씨들이 저 여자 성형했네 딱 보면 답나와 라고 하면 믿어 야 하는 건가요??  이건 민감한것이 아니라 .. 오히려 그렇게 믿는게 더 이상한거라고 생각 합니다 ... 전 성형하든 않하든 본인의 선택이고 해서 컴플렉스 줄어 들어 잘지내고 자기가 만족한다면 반대 않하는 사람입니다만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지 맞다고 할순 없습니다...

저는 한국 사회의 모습을 애써 부정하는것 같은 가생이 회원님들이 같잖았을 따름이었지
한국의 성형 실태에 대해 파고들어 따지려는 목적은 아니였네요 ㅎㅎ
사실 저는 왜 제 글에서 한국의 성형률의 통계 자료의 신뢰성이 나오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통계 없이도 지금 한국 사회가 성형에 미쳐있는건 자주 제기되는 문제거리 아니였나요 ㅎㅎ?

언론에서 떠들어대고 연예인들과 일부 대도시에서는 모르겠는데요 사실 지방쪽은 그렇게 체감이 오진 않았습니다  스스로 했다고 하거나 확 티가 나는 경우 빼고 .. 그런일은 아주 가끔있죠 그리고  저 같은 경우도 중학교 2학년때 인가 고등학교 2학년때  까지는 쌍커플이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생긴 케이스고 제 어머니도 30대 중반쯤에 자고 일어 나셨는데 생기신 케이스셨습니다  성형에 미쳐가고 있다.. 그런 사람들도 있겠죠 중독인 사람도 있을테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 성형한 사람보다는 않한 사람을 만날 확률이 더 높죠  서울강남 성형외과가 줄지어 있는 곳이나 연예계같은 곳에 종사 하는 분들이라면 성형비율이 높은 곳이니 성형한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지만 그렇지 않은 타지역이나 지방에 사는 분들은 .. 매일 보는게 아니란 말을 하는 겁니다 ..  그리고 눈으로 봐선 구별도 않되고요  그리고 통계란 것은 신뢰할 만한 기관에서 하는걸 근거로 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째든 통계 자료의 신빙성이런 걸 떠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 내 주변에 성형한 사람들이 많다고 그 사람들만 보고 아 나 빼고 다 성형이구나 라고 한다면 .. 맞지 않다는 거죠 .. 저는 제 주변에서 성형한 사람을 별로 보지 못했으니까요 .. 그런데 제가 로롤롱님 말씀이 맞다고 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전 아니라고  할밖에요 ...

네 맞죠 눈으로 구별도 안되죠.. 근데 몇 회원님들이 자기 주위에는 죽어도 없다는데 그사람들은 어떻게 안걸까요? 눈으로 구별도 안되는데요?
그리고 제가 가저온 통계 자료는 국제성형.미용 기구에서 통계를 낸 자료인데요..
제 자료에 관해서 신뢰할만한 기관 운운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님은 글을 읽으면 혹시 이해가 잘 안되시는건 아닌지..

지금은 눈으로 구별못한다면서 아까는 졸업앨범으로 구분가능하다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말이 다르네요?

걍 성형 존나 싫어요

그리고 한국의 성형이 높은 이유 중 하나가....

첫번째, 통계 낼 때. 쌍꺼풀 수술 같은 간단한 시술 수준도 다 집어넣기 때문으로 압니다.
두번째, 외국인 성형시술도 다 집어넣죠.
한국이 중국에 비해 기술도 좋고, 가격도 적당해서 일단 중국에서 찾아오는 성형관광이 많습니다.
세번째, 아마 시술건수로 따지기 때문에... 한사람이 한 열군데 고치면 이게 전국민 평균으로 잡힐거에요.

근데.. 일본 같은 나라는 거의 아주 대수술 정도의 성형을 통계로 잡는걸로 압니다.
그런데도 아마 성형비율이 홍콩하고 일본이 한국보다 상위인걸로 아는데... 가물가물하네요.

게다가 통계의 장난과 사회적 분위기도 문제가 되는데....
일본이 강간, 성추행, 이런 성범죄가 상당히 높은 나라임에도.. 신고율이 상당히 낮은 편이죠.
반면, 한국은 상당히 짜잘한 말 한마디나 시선, 실수에 가까운 부딪힘 정도로도 신고당하는 케이스가 많구요.

한마디로 한쪽은 쉬쉬하는 분위기, 한쪽은 툭하면 신고당하는 분위기라고 볼 수 잇습니다.
성형 수술도 이런게 있어서, 가벼운 시술은 아예 통계로도 안잡는거죠.

얼마전 우리나라가 여성인권에서 이슬람보다 못하다. 아프리카보다 못하다는 게 나왔는데..
이게 군대간 남자 휴학생이 학생으로 잡혀서 대학진학률이 여성보다 몇프로 높게 나왔거든요.
그러니 국제 통계에선 한국이 이슬람, 아프리카보다 여성인권이 안좋다는 씩으로 순위 116위인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남자 성기 길이 요런것도 재는 기준이 국제기준과 달랐죠.
그래서 또 세계 최하위권이 나왔죠. 

하여튼 통계란게 그런 함정들이 많아서 실제 사정을 잘 파악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1. 다른 나라도 쌍거풀 수술도 통계에 넣고 있으며 애써서 굳이 시술과 수술을 구분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희한한 구분으로 성형을 줄이려는 것은 한국밖에 없는 것같아요....외국통계에서 주로 구분하는 경우는 대개 절개냐 비절개냐로 구분하는데 비절개(레이저 점빼기, 피부 박피,주름제거,  털제거 등)도 다 성형의 범주에 넣습니다.

3. 인구대비 성형건수 통계에서는 한사람이 여러번 해도 전국민 평균으로 잡히는 것도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님이 아닐지요.
성형에 대한 얘기는 잡담 게시판에 찾아보면 수도 없이 나온 얘기입니다.
저는 눈팅유저이긴 합니다만 님을 보면 가생이에 오신지 얼마 안 되신 거 같습니다.
잡담 게시판은 메인 번역 글에 따라 그에 따른 토론이 자주 나오는 곳이고
뭔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활발하게 토론하는거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다가 가끔 대다수의 의견에 반대하는 누군가는 반박한다고 팩트라고 자료를 제시합니다만 자세히보면 왜곡되었거나 전혀 신뢰성이란 곤 없는 그러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이런 왜곡된 자료는 대체 누가 만들어서 퍼뜨릴까요?
저도 한국이 성형에 있어서 적지 않을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과도하게 부풀려서 주변국과 비교하고 조작된 자료를 퍼뜨려 한국을 어떻게든 깎아내려는 그 무리들이 싫을 뿐입니다.
가생이에 자주 계시면 아시게 되겠지만 하루에도 몇 분이 거짓을 유포하거나 어그로를 끌며 은근히 한국을 돌려깎는 국까 성향을 가진 분 혹은 번역가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적어도 어떤 주장을 하실 때에는 여기 계신 분들과 의견이 반대된다 하면 입증할만한 좀 더 정확한 근거를 가져올 필요가 있습니다. 머 잡답 게시판에 그런 것까지 신경 쓰느냐 하실 테지만, 대충 때려 박은 어디 이상한 통계나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왜곡된 자료 가져오면 얼마 안 가서 영혼까지 탈탈 털려서 나가게 되실 테니...

한국이 성형 많이하는건 사실

중국인,일본인등이 한국와서 성형하니깐

중국인 일본인이 많아 와서 할 뿐이고, 한국인은 숫자는 적다는 말?
의사들 수준은 많이 째고 갈라본 횟수가 많을 수록 실력이 나아지는데 한국의사들은 어찌 그리 내공을 쌓아서 다른 나라에서 원정까지 오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그런것도 있지만 한류 덕분에 오는 이유가 더 큰거 같네요

적당히 하시죠. 동일한 수준 낮은 글을 공간 낭비하며 계속 쓰는 이유는 뭐죠? 글투만 봐도, 지적 수준도, 성별, 성격, 삶 등 충분히 유추 가능하다는 걸 모르는건지.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새삼 와 닿습니다.

무식하니 적당히란 수준도 알리가 없겠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