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도 썼지만 김일성이 백두산 팔아먹었다는것은 반공시절의 프로파간다였죠.

모택동이 어려울때 김일성이 적극 지원(국공내전때 중공군 부상자들을 치료해주고 다량의 무기와 탄약제공및 북한을 중공군 이동통로로 제공했었음)해준 댓가로 60년대에 넘겼죠. 아직도 중국측 학자들은 백두산 정계비를 기준으로 해도 모택동이 너무 지나치게 양보했다고 화를 내고 있죠.

이 조약이 외부에 알려진게 2000년 이후입니다...
저 당시 2002년 이었는데 ..누군가 저 조약 번역본을 퍼왔고 다들 멘붕에 빠졋죠
주은래 관련 자료조사하니 여러개 나오고...
160억설은 아무것도 안나오고...결론적으로 박정권에서 만들 작품이라고 결론내린적이 있죠.

박정희 때는 저런자료자체가 없었습니다.  저거 원본은 외국 중국에서 온겁니다
이부분은 아주 잘못알고 계시군요.    박정희때 있었다면 그것도 중국산 소스가 100퍼
구요,  이거와 비슷한시기에 중-소 국경분쟁도 풀렸는데  그내용이 이전에 알고있던
거보다 심각해서 서방의 전문가들도 놀랄정도였죠..차칫했슴 핵전까지도 갈수있었다는
이런 자료봉인해제때  같이 휩쓸려나온 게 바로 백두산입니다

그럼 백두산은 중국놈들이 언제부터 먹었던거죠?;;

저 블러그 참조하세요...

초기 충돌에서 너무소극적인 대처를했었죠.. 근데 결과적으론 판거와 같습니다.
무장충돌후  결국 돈을 비롯해 수많은 지원물자를 받았으니깐요
딴엔 너무 힘차이가나서 불가항력이라  그상황에선 누구라도 그런선택을 할수밖에 없다고 하겠지만
그노력이란게 그렇게 수긍할정도는 아니라고 보는사람들이 다수입니다
만약 김일성이 정말 전쟁불가까지 하며 백두산을 수호하려는 의지가 있었다면 아무리 민족의 반역자
김일성이라도 그부분만큼은 높은평가를 해줄수있겠죠

해방후 중국측이 전부 점령하고 있던 지역을 돌려받은건데 지원물자나 돈하고는 상관이 없겠죠. '지원물자와 돈받는 댓가로 백두산의 절반도 받는다?' 명제가 성립이 안되죠.

팔았든 안팔았든 김일성은 민족의 역적인건 변함없는 사실. 조선족도 일본이 일어나게 도와준 근본적원인도 남북분단의 원인도. 지금도 수없이 분단의 틈바구니에서 관계없는 많은사람들이 이념의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점은 김일성을 부관참시해도 모자람. 힘이 약해서? 중국을 상대로 북한정권이 아닌 우리가 상대했다면, 북한처럼 잃을 일은 없고 결과적으로 영토를 팔아치운 결과나 다름없음.

김일성이 대응을 제대로 못한거네요.
팔든 안팔았든 책임이 있는건 맞습니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bs90&articleno=230&categoryId=9®dt=20130426052929

백두산을 양보받았든 팔아먹었든

수백만명을 학살한 희대의 살인마임은 변하지 않죠

근대화 역사를 공부하면서 두가지를 알아냈었음.
1.김일성 백두산 팔아먹은 사건 ? 이건 오히려 반을 찾아온게 맞을것임.

2.김일성은 독립군이었다? 이또한 반은 맞음 김일성 장군은 존재했음 . 그러나 이또한 거짓
우리가 알고있는 김일성(별칭) 장군 본명은 김광서장군 =>나중에 소련이 구금시키고 심장병으로 죽음 실질적으로 소련이죽임.
북한 김일성 본명 김성주 조선족임 .

과거 조선의 여론을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한 거짓된 김일성 흉내낸 조선족 김성주  .소련의 꼭두각시 김성주에게 힘을주대 여론을 움직이기위해 소문만 들었던 김일성장군으로 포장. 참고로 그때 나이 34세
 
후에 민족 독립투사 전부 학살시키고 나중에 북한건국한 일원들 전부 죽임.

항일투쟁이라는 포장을 소련이 포장시켜줌

보천부 전투도 조선인가구200 일본인가구 8 일본순사 몇명때려잡고 엄청난 전투와 혁신으로 포장

한마디로 말 잘듣는 조선족



이얘기는 보수측에서 여러 추측 으로 인한 설로만 나온 얘기였음.진보측에서는 머 거꾸로 북한쪽 대변하듯이 아니라고 주장했고요

하지만 최근에 김일성 가장 가까운 측근들이 탈북을 하면서 밝혀진 사실들임.


대충 흐름이 눈에보이죠? 소련이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마디로 조선족 김성주는 말잘듣는 소련의 개였음.

가짜김일성론은 완전 논파되서 이제 학계에서는 아무도 주장하지 않는 죽은 이론인데 특이하시네요. 김일성의 본명이 김성주라는건 김일성이 쓴 자서전에서도 나오는 얘기입니다. 김성주에서 김일성으로 이름을 바꾸게된 일화는 북한주민이라면 모두 달달 외워야합니다.

참고로 그시대 국제 흐름은 소련은 100프로 조선을 삼켜야 정상인 상황.

하지만 소련을 머리를 써 김성주라는 조선족 에게 힘을 주어 한반도를 삼킬목적이었는데 그이후는 머 다들 잘 알것임

그이후 머 남한에서는 유학파독립군이 일본에 주둔한 미군을 끌어들임.그리고 전쟁

그리고 항상 북한이 주장하는거 민족끼리 해결해야할것을 괴뢰 미제놈들을 끌어들인어쩌고쩌쩌고 . 대충 내막이 이런깃임.

간도협약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55780&cid=40942&categoryId=31659

백두산은 김일성이 판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