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솔찍하게 이야기해봅시다.
경찰들이 검문했을때 안하게되는 이유중 ... 평소 경찰에대해 무지막지한 불신이 깔려있는것도
그중 큰이유 아닙니까?? 그래서 견찰이라고도하고.. 뇌물받아먹는 짭새라고도하죠..
사실 검문했을때 거부감이 드는 첫번째 이유가 그냥 단순히 기분이 불쾌해서만은 아닙니다..
경찰 자체가 싫은거에요. 직무라서 할수없이 범죄자들을 잡긴하지만.. 쓰레기집단 이미지가 크죠..
온갖 비리 집단인 개쓰레기같은 인간들이.. 하란 일은 안하고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 붙잡고 늘어지거나
이유없이 남의 신분증이나 보자고 물고 늘어지는 것같아서 불쾌한거죠.
멀쩡하게 걸어가는 나보다.. 검문하는 지들이 더 쓰레기인데 이것들이 날 예비범죄자 취급하네..하는..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