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좀 알려젓던것이...
저체중이나...
소식하는 사람들이...수명이 심각하게 짧아진다는건 잇엇저...대신 그 연구대상으로 삼은데가 저기 동남아..아프리카 같은데라...좀 그랫는데...
이런거 방송이든 뭐든 알때마다 개인적으로 좀 정리하는 버릇이 잇는데...
암환자나 비만으로인한 질병에 시달리던 사람한테 구석기식 식단을 먹게 햇을때 엄청 좋앗다는거...
정제된 탄수화물로 만들어진 음식자체가 안좋다...그래도 곡기가 끊어지면 죽는다는 반대되는 통설도 잇고....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보통 쌀이 보약이다 라는말은 개구라라는거...오히려 탄수화물 중독의 심각성만 부각되고 잇고...
음식만으로 사람의 유전자가 변형되고 그게 쭉 유전된다는점에서...유전자변형음식이나..기타 합성첨가물같은거의 위험성이...앞으로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는거나...
다이어트용의 합성 조미료들...정크푸드...여러 첨가물과..트랜스 지방 같이....먹는 거에 비해서 뇌가 인지를 하지를 못해서 그 괴리로 인해서
계속 쳐먹게 되는...비만 유발...음식들...애당초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사람들 자체가 식탐이 강하저...
비만은...모든 대사질환관련..당뇨..혈암...암까지...인간이 걸릴 수 잇는 모든병을 유발시킨다는거...이건 나름 최근에 정의된거저...
그렇지만 인간이란게 참 신기한것이...
비만인 경우...스트레스 호르몬에 대한 내성이 강해서 수명이 길다...
도시화된 현대사회에서는...스트레스에 취약할 수밖에 없겟저...점점 각박해지는 상황에 스트레스 풀기가 쉬운것도 아니고...거기다가 서양인과 동얀인이 다른것이...동양인은 당뇨병에 매우 취약하다는거...비만의 역설에 좀 변수로 크게 작용하지 안을까 싶기도 하구요...
당뇨걸리면 나이먹고...한쪽발 막 짜르고 그러저...보통 그러기 전에 죽겟지만...일단 한번 발병하면 먹을것도 제대로 못먹고...나중에 개고생하고
근데 이게 또 ...식욕억제 호르몬에 대한 내성때문에 비만인 사람들이 식탐에 쩔 수밖에 없다는것도 잇던데...
이래서 비만인 사람이 성격이 좋은가 보네요...적당한 비만은 성욕도 강하고....
대신 식탐때문에 뭐 같이먹기가 짜증날뿐...
어쨋든...전체인구의 3프로 정도만 갖고 잇다는 무적의 장수유전자를 개별적으로 주입할 수 잇는 시대가 오기전까지는....100세시대는 개뿔뜯어먹는 소리가 되지 안을까 싶네요..
작성일 : 14-05-28 19:54
조회 : 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