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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5 21:06
판사의 일침
글쓴이 :
JJUN
조회 : 678
판사의 멘트가 방송용 멘트일지는 모르겠으나.......암튼...
마지막 가해자 어머니 말이 인상깊네요....
"그게 안좋은 행동인줄 모르고..." 여전히 자식 비호....
"제가 잘못 가르쳐서 그런것 같습니다" 뺴도 박도 못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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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15-03-25 21:11
저거 다큐보고 정말 저부분에서 아...판사라는 직업이 정말 멋지구나라는 생각이 첨으로 들었습니다.
저거 다큐보고 정말 저부분에서 아...판사라는 직업이 정말 멋지구나라는 생각이 첨으로 들었습니다.
전략설계
15-03-25 21:16
판사님 시원시원 하십니다..
요즘 법정에 가면.. 겸손한 검사님, 겸손한 판사님들 많습니다..
저렇게 단호한 판사님의 한마디가 싹이 노란 애들도 정신이 번쩍번쩍 들어서..
나중에 깜빵 안나지 않을까 싶네요..
존말로 선처해주고.. 먼 집행유예가 그리 많은지..
20년전 서울구치소 경비대 있을 때.. 간통만 되도 싸그리 집어넣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법의 집행은 단호해야.. 어즐긴한 범죄 생각 못하기 마련입니다..
저 판사님처럼 법은 따끔하고 단호해야 합니다.
말로 해서 봐줄 정도면 저 법정에 섰겠습니까..
판사님 시원시원 하십니다.. 요즘 법정에 가면.. 겸손한 검사님, 겸손한 판사님들 많습니다.. 저렇게 단호한 판사님의 한마디가 싹이 노란 애들도 정신이 번쩍번쩍 들어서.. 나중에 깜빵 안나지 않을까 싶네요.. 존말로 선처해주고.. 먼 집행유예가 그리 많은지.. 20년전 서울구치소 경비대 있을 때.. 간통만 되도 싸그리 집어넣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법의 집행은 단호해야.. 어즐긴한 범죄 생각 못하기 마련입니다.. 저 판사님처럼 법은 따끔하고 단호해야 합니다. 말로 해서 봐줄 정도면 저 법정에 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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