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도 낮은 편이고 대기업 고용도 많아서 사실
취업하기도 쉬움..
심지어는 세율도 낮죠.
미국에서도 살아 봤고 북유럽 여행도 가봤는데 전 솔직히
북유럽 물가 보고 우리보다 두세배는 소득이 높을줄 알았는데.. 세율 제외하면 별로 차이도 안나네요.
일본은 재정균형이 무너진 막장 국가니 제외로 하고 솔직히 북유럽은 자원 덕분에 그런 복지가 가능한거 아닙니까 ㅎㅎ
노다지로 나오는 석유로 얼마 안되는 인구 부양하니 돈을 물쓰듯 쓰는듯.
복지도 정말 몇개 국가 제외하면 괜찮은거 같네요.
요즘은 중견, 중소도 초임으로 3천 가까이 주더군요.
일부 비정규직이나 일용직 같은 극도로 낮은 저임금 직업군도 있지만 제 생각에 이건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인거 같아요. 외국인 노동자가 일할수 있는 직업군에서는 수요 공급 군형이 무너졌죠. 이건 정말 내국인 의무 고용 조항을 만들어서 수요 공급 법칙이 제대로 돌아가게 하던가 외노자를
전부 추방 시키는 것 밖에 방법이 없는듯.
그래도 미국 보다 신분상승의 기회가 더 높고 기회도 많은거 같아요. 일부 유럽 국가들 제외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