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부터 Wii 와 DS로 한 사년 기가막힌판매
최종 wii 일억대 +
DS 1억 5천만대+
wii u 망함요 9백만대
일년 후발주자 플스4가 벌써 천구백만대.. 곧 이천만대 돌파..
생산능력이 딸려서 천구백만대 판거임요.. 더팔수 있었음요..
플스1때부터.. 십년 잘나가다 3때 잠시 2년 좀 넘게 살짝 주춤.. 언챠티드2이후로
플스3도 대박 부활하고..
플레이스테이션이 짱요..
3가 성능이 좋아 십년간다고 했는데 gta5를 끝물로 팔년 조금 안되게 버틴 장수 기종이죠
보통 오년마나 갱신인데.. 진짜 잘버팀요..
아직도 넘갠차늠
비교하지말라니 ㅋ
휴대용콘솔 1인자 닌텐도도 이미 스맛폰용 게임 내놓을
계획 발표한마당에 ㅋㅋ 닌텐도도 별수없는거죠
닌텐도가 폭망한건 스마트폰 때문인게 명백
스마트폰이 처음 둥장해서 휴대용콘솔 위기론 퍼졌을때
스마트폰때문애 위기 올리가 없다고 일갈했던
미야모토 시게루에개 묻고싶네요 지금도 그리 생각하냐고
닌텐도 3월 순이익이 전년대비 500%라는데 위기는 어디서 온건가요?;;
(물론 전체적인 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하긴 했지만 본문대로 Wii U의 영향이 큼)
확실히 휴대용 게임기가 스마트폰 시장 때문에 약간 위축된 경향이 있긴 하지만
닌텐도가 모바일로 손을 뻗은건 말 그대로 사업 확장적인 의미고
이번 NX발표도 사람들이 옵하님의 말대로 휴대용을 접는거 아니냐고 우려하니까
그런거 아니라는 식으로 발표한겁니다.
뭔 헛소리인가요.
이 분야 잘 모르는 사람이 속아넘어가기 딱 좋게 선동하는군요
2014년 흑자는 닌텐도가 4년만애 기록한 흑자입니다.
그리고 그 흑자도 실은 안팔린 위유의 재고땡처리가 반영된 결과죠
닌탠도가 근래들어 적자를 보기 시작한게 2011년부터입니다.
스마트폰 혁명이 벌어진 직후부터 적자를 보기 시작했다가 작년에 처음으로 재고팔이해서
흑자본셈. 이게 우연의 일치라고 보시나요?
옵하님이야말로 무슨 헛소리신지요.
2015년 3월이 2014년도 3월에 비해 500% 흑자라는데
2014년 이야기가 왜 나오나요?
링크하신 글의 Wii U 땡처리도 2014년 3분기 이야기니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인데요.
설마 땡처리로만 3분기에 걸쳐 재미보고 있다는 말씀이신가?
그리고 그 말대로면 2014년에 이미 흑자였는데 2015년에는 더 잘나간다는 소리네요.
순이익만 350억엔입니다.
누가 선동질하는지 모르겠네요;;
작성일 : 15-03-26 06:13
조회 : 1,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