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한 장례식장에서 스트립쇼가 열리고 있다. 1980년대 대만 조폭들의 장례식에서
유래가 되어 이제는 대만의 전통문화가 되어버렸다. 최근에는 장례식뿐 아니라 심지어
결혼식에도 하객들의 흥을 돋우기위해 스트리퍼들을 고용한다.
이에 대만정부가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다. '장례식 스트립쇼'에 포상금까지 걸었지만
여전히 암암리에 성행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75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