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도 못버는게 개미 아닌가요??

누구 말 따라 하지마시고, 누구의 달콤한 말에 맡기지 마시고, 원래 하시던 것 하시고 굳이 투자를 한다면 은행권에서 파는 채권 사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주식은 누구의 말처럼 하지 마세요. 다 사깁니다. 본인이 이익 볼 것을 왜 알려 주겠습니까, 더 이익 보려 하던가 손해 본걸 알려 준다음에 탈출 하겠죠. 딱 봐도 말이 느끼하고 이상하죠? 이런 느낌을 잘 감지해야합니다.

애견사랑님 댓글을 지우실 필요까진 없는데...
본문도 고치고 댓글도 다 지웠네

하늘 처럼님은 혹시 주식 투자 하시나요.

경험한 사람이 경험 하지 않은 사람에게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 듣지 못하죠.

주식 투자는 경험 해도 10년을 해도 헛 배우면 자기 원칙 자기가 보고자 하느 것이 강하기 때문에
버리기가 상당히 어렵죠.

제가 이런말 해도 깨닿지 못하거나 초보는 알아 듣지 못합니다.

그런데 많이 경험한 사람중에서도 알아 듣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왜 마음의 사업이니까요.

혹시 마음의 사업이 란말 공감 하나요.. ㅎㅎ

공감 못한다면 이글또한 알아 듣지 못하는것과 같은 거죠..

제가 이런글을 올린 이유는  종목을 보면서 주식이 저렇게 까지 올라가는 구나.
그리고 한번 잘못 사면 긴 시간동안 고생한다라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주식에 백프로는 없으니까요.

제가 하는 말이 혹시 감정이 상했다면 죄송합니다.

제 글을 읽고 혹시 투자하고 계신분 이나 하고 싶은 분
주식하기전에 많은 책좀 읽어보고 작은 돈으로 충분히 경험해도 늦지 않다라고 알려 주고 싶은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