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사이의 그 미묘하면서도 비언어적인 뉘앙스를 도저히 캐치할수없네요
이게 참 어려워요.
간혹 사람들사이에서도 약간 겉도는친구가 있죠
근데 타인들은 이 친구를 딱히 따돌렸다고 생각못하는데
본인은 따돌림당했다고 느낄수도있어요.
물론 한명을 소외당하게만든 무관심한 다수가 문제지만
정작 그들은 그럴의도가 없을수도있는거죠.
암튼 우리는 비언어적인 메세지를 주고받으며 사는데
이게 객관적이 될수가없어서 참 인간관계에서 여러 오해가 생기네요.
여타 연예계 여자연예인들사이에, 팀내동료들끼리도 발생하는 여러갈등상황들이
이렇게 나오지않았나 생각들고
누구하나를 욕하는건 아닌듯합니다. 여러 사례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