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건이 기사화되고
서로간의 공식입장을 발표했고 그후 처리에 대해서만은
태임은 잘못 30% 정도
이태임은 "막 바다에서 나온 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며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뭐" 라고 반말을 하더라 예원은 그런말 한적없고 반말을 하게된 계기가
본인의 공격적인 발언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원은 70% 정도 잘못했네여
반말로 시작된 사건이 아니지만 감정싸움이 시작되고 반말을 했음에도
반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게 컸음
그럼 이제 그날 사건 자체에서 누가 잘못했는가를 보져
태임: 안녕~
예원: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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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아무 문제없네여
예원의 표정또한 사근사근했네여
태임: 오~너 한번 갔다와봐===> 이게 농담으로 하느소리가 아니고 진담인듯(나도 갔다왔으니 너도 갔다와)
예원: 안돼앵 예원의 거부에 태임이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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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임: 넌 싫어 남이하는건 괜찮고 보는건 괜찮아? ===> 뜬금없는 공격적 발언에 예원도 황당해하며 빡침
예원: 아니아니 그래서 반말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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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임: 지금 너 어디서 반말하니?
예원: 아니아니
태임: 지금 내가 우스워 보이니?
예원: 아니야
예원: 언니 저 마음에 안들져?
태임: 눈깔을 왜 그렇게 떠?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어
태임:너 지금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지? 음?그지?
스태프?:-응응 무라고?
태임: 쪼만한 ㄴ이 진짜?씨~
스태프?: 왜그래 태임아
태임: 반말해대잖아 반말 이게 어따 씨ㅂㄴ이...처맞기 싫으면 눈똑봐로떠 씨ㅂ..
태임: 니는 내가 연애인인걸 팽생...
예원: 아...저미ㅊ년 진짜..(혼잣말로 욕)
애초에 시초는 태임이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해 예원또한 나이많은 사람에게 그냥 고개숙여줄수도 있는거였지만
같이 맞싸웠네여
고로 그날 사건에서는
태임 90 %
예원 10% 잘못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