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로드에서 자기보다 13년도 더 많은..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ㄷㄷㄷ
아무튼 대략 13년 정도 나이 많은 현영씨한테 반말 몇번 하니까..현영씨가 자꾸 나한테 왜 저리지 ? 라는 표정으로 바뀌더군요.. 결국 정준하씨가 웃음으로 얼버무리고 넘어감..
제가 볼때..예원이는 평소 말버릇대로 행동했을 가능성도 있거나,
그것도 아니면 여자들한테는 좀 대충 막 대하는것일지도 모르고요..
아무튼, 이 기회에 상대에게 오해를 줄 만한 말버릇부터 고쳐야지 정상이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