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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8 12:59
택배는 우체국택배가 진리같음
 글쓴이 : 카일xy
조회 : 853  

받을 때는 예상시간 문자로 보내주고 근처오면 연락오고

보낼 때는 내가 보낸 거 언제 배송 완료댔다고 문자로 오고 젤 편한거 같음..

제일 최악은 옐로우캡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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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z 15-03-28 13:03
   
kgb는 명절때 주문안받는 지역도 있다는 사실...그때 명절다가와서 뒷통수맞은 기분은 말로 표현못함 ㅋ
     
가생이z 15-03-28 13:03
   
받는사람이 사업소 가서 받아가야한다는 말듣고 어이없던 기억...
카일xy 15-03-28 13:07
   
옐로우캡은 안좋은 기억이 너무 많아요 ㅋㅋ 물건 늦게 갔다주는건 그나마 이해라도 하겠는데

물건보내려고 예약해놓구 하루종일 기다려도 안와서 7시인가에 지점으로 전화하니  고작 한다는 소리가

바빠서 물건 가지러 못갔다고 하더라구요. 사과도 안하고 ...  그래서 그이후로는 옐로우캡은 절대 이용안함
류현진 15-03-28 13:07
   
지역마다 달라요 우리동내는 모든 택배사들 몇시쯤 온다는 문자 다 보내주고 그 시간에 한번 전화와요
근데 대한통운만 전화도없이 오더군요
     
카일xy 15-03-28 13:08
   
이쪽도 우체국 제외하고 아예 문자 안오는건 아닌데 ... 올때 있고 안올때 있고 랜덤성이 심한데

우체국 택배만 항상 문자 연락 주더라구요
     
즐거운상상 15-03-28 13:48
   
저희 동네는 대한통운만 전화오고 다른곳은 대부분 부재중일때나 전화해요.. 배송기사들 직업정신 문제 같아요
카르마이즈 15-03-28 13:11
   
우리 동네는 cj가 서비스가 괜찮아요.  오전에 배달예상시간 문자로 오고    배달전에 한번 전화오고
경비실에  맡겨 놓으라고 하면  경비실에 맡겨놨다고 문자주고요.  우체국은 원래 좋았고요
     
SRK1059 15-03-28 20:00
   
CJ택배와 대한동운택배는통합해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시차적관점 15-03-28 13:11
   
우체국이 제일 괜찮긴 합니다..

대우가 제일 괜찮은지

제일 친절한 느낌이고..

다른 데는 너무 바빠서 버거워하는 느낌
만원사냥 15-03-28 13:14
   
동의합니다. 격동~
설중화 15-03-28 13:16
   
우체국
잴 비싸고
토요일 배송 안하고...

여긴 cj가 좋네요
핼신사랑 15-03-28 13:21
   
우체국택배는 집문앞까지 가져다 주는데
다른 택배들은 요새 아파트 단지내 수하물 보관함에 넣고 가버림
나이thㅡ 15-03-28 14:01
   
여기는 로젠이 제일 거지 같음...

집에 올라오지도 않고 그냥 경비실에 놓고 그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