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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9 14:39
오래된 컴퓨터들 미국에서 거래되는데 가격들이 좀 되던데
 글쓴이 : mongsil
조회 : 710  

우리나라는 미국,유럽처럼 중고 컴퓨터가 좋은 가격에 팔리지 못할 것 같음 문화가 틀려서
특히 286,386,486컴퓨터들 말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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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사과 15-03-29 14:41
   
쓸모 없다는 인식이 더 강하지 않나요
영어로 되있는 것들도 당연 이해하기도 어렵고 사용하기도 어려운 점도 있고
     
mongsil 15-03-29 14:42
   
아니 소장가치를 추구한다 이거죠...미국 유럽에서는 그런 마음들이 있는 듯 함....
          
빨간사과 15-03-29 14:43
   
소장가치도 추억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자그마한 호기심이 많치 않음
후롱 15-03-29 14:49
   
제 소견으로는
우리나라는 집에 보관 해둘 곳이 너무 없고
빠른 시간으로 새롭고 더 고성능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니 오래된것은 그닥 필요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최초의 컴퓨터혹은 당시 pc 잡지와 후 pc잡에서 언론되는 pc 정도에 국한하여 수량이 거의 없을때나 가격을 쳐줄거 같아요
COOGI 15-03-29 14:52
   
부피작고 가볍고 어디든 보관 가능하다면 가능 하겠죠..
근데 우리나라 실정으로는 이게 불가능하잖아요.
mongsil 15-03-29 14:58
   
RARE Vintage 40mhz 386 DOS Gaming Computer Windows 3.11 Windows 95 PC
이게 우리나라 돈으로 40만원에 육박하네요...
피곤한디 15-03-29 15:09
   
옛날동전이나 우표같은 단종되거나 구하기 힘든거면 모르겠는데 공장자동화로 막 찍어나온거나 크기가 큰 물건들은 수집하기나 힘들어서 잘 모르겠네요
coooolgu 15-03-29 15:13
   
메카닉 15-03-29 16:20
   
창고에 못쓰는 20여년전 486pc급인가 굴러다니던데.. 이거 골동품 팔면 돈 되려나요..ㅎㅎ
     
우후우후우 15-03-29 16:53
   
안쓰고 보관해야 쳐주지 않나요. 우표나 동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