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대 보여주는데...역시나 다들 포졸복이네요 ㅋㅋ
정규군도 포죨복....
왜군은 졸개도 갑옷...
제작비 문제가 아니라...그냥 개념이 없는겁니다.
조선시대 군사 = 포졸복
어느 누가 낙인을 찍은건지...한번 고착화 되서인지...그냥 귀찮아서인지...바꿀 생각조차 안하네요.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포졸복은 진짜 아니던데 말이죠....
억지로 그래, 조선은 역시 포졸복이야 하고 넘어간다 쳐도 그것도 전쟁초기때나 그런 식으로 넘어갈만한 문제지 왜구넘들이랑 몇년 째 싸우는데 임진왜란 다 끝날때까지 포졸복이라니, 심지어 왜구넘들 주무기가 조총인데.......
정말 누가먼저 시작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