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아주 옛날(거의 80년대)에 고양이 키워본적은 있는데요.
그 고양이가 완전 올블랙의 아이였는데..
그때 당시 제 기억으로는 무지 사나웠거든요..거의 살쾡이 수준..ㄷㄷㄷ
그런데, 요즘 티비 이런데 보면 고양이가 거의 강아지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또 제대로 키워볼려고 하는데..
고양이 종류가 아주 많던데..어떤 종자가 좀 온순하고 기르기 편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