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초반은 미국 가정집에서 벙커 열풍 불었을 때~

소련은 군사적, 외교적인거 외에 없엇고 일본은 경제력만
중국은 이도저도 아니죠.

그래도 제일 미국을 후달리게 했던건 뭐니뭐니 해도 역시 소련.

세계대전이 종결된지 15년 남짓. 전후복구가 완전하지도 않았을 소련과.
버블이 터지기 직전. 일본.의 군사력/경제력이.
과연
현대의 중국에. 대적할 수준인지...;;

이건 중국 소련 군사력과 일본경제력 합쳐진거라 봐도 됨 물론 그당시 미국이랑 지금 미국도 엄연히 차이있다고 봄 짐 미국이 더 강하다고 보고

일본은 빼야져.....패권을 다투려면 경제 분야만이 아니라 정치,외교,군사분야도 같이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니 일본 따위가 저기에 왜 껴있는 겁니까.

역번역 노리는듯

당시 일본이 미국 gdp 72%까지 따라잡은적 있습니다.

소련>>>중국>>>>>>>>>>넘사>>>>>>일본 입니다.

다음~

중국이저...

미국이 크게 수작부릴 수있는 방법...경우의 수가 거의 없습니다..

스스로 자멸하길 바라는 수밖에 없음..

구소련:  미국의 50%의 경제력, 미국과 호각의 군사력, 식량자급, 에너지 자급
일본: 미국의 70%의 경제력, 군사력 크게 열세, 식량수입, 에너지수입
중국: 미국에 비해  경제 군사 식량 에너지 모든 부분 열세

ㅋㅋ 방숭국 잽을..

잽은 지금이야 자위대 국방비 어쩌고이고 기본적으로 미국에 지들 국방력은 탈탈 맡겨버리고

경제에만 몰빵해서 컨 나라.(그것도 냉전시절에 다급히 미국이 자국시장을 개방하고

지금같은 경쟁 국가도 치열한 특허장벽도 별로 없이 커온 나라)

그나마 이건 경제력에 한해서이고(그것도 버블경제 꼭지점)

구소련같은 세계질서를 양분하든 지배이념과 다양한 시장개방공유성 및 군사력등에서 패권 어쩌고 명암을

내민다는 건 과거도 지금도 잽에게는 요원.(앞으로도 잽은 막대한 국가 부채로 인해 10여년

내에 국채 소화력도 최대 임계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급격한 몰락만 하지 않아도 감지

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