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강금지령 : 압록강이랑 두만강 넘어가서 살면 참수함
봉금령 : 산해관 이북으로 한족은 들어올수 없음
1860년 북경 함락되고 연해주가 러시아로 넘어가면서 한족에 대한 봉금령 해제
1870년 대흉년으로 조선인이 간도지역으로 많이 넘어감
조선관리가 넘어와서 월강죄를 이유로 잡아가기 시작함
간도에 있던 조선인이 청나라에 진정함
우리는 청나라 사람인데 조선관리들이 사람들 잡아간다며 청나라 조정에 고발함
이에 조선인에 대한 봉금령이 폐지되고 조선은 월강금지령이 폐지됨
만주사변 이후
중국측 주장 : 일본의 만주 200만호 이주 계획에 따라 조선인과 일본인이 만주로 들어옴
일본측 주장 : 만주에간 일본인과 조선인은 자발적으로 돈벌러감
한국측 주장 : 일본의 수탈을 피해 만주로 독립 운동 하러 감
여기에 하나 더 추가
소련측 주장 : 일본인들이 계획적으로 만주와 연해주로 이주해서 강제수용소에 잡아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