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회장을 지낸 더글러스 태프트는
“인생은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것과 같다”고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공들의 표면에는 각각 "일, 가족, 건강, 친구, 영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태프트 회장은 “일은 ‘고무 공’과 비슷해서
바닥에 떨어뜨리더라도 다시 튀어 오를수 있지만,
나머지는 ‘유리 공’과 비슷하기 때문에 한번 깨지면 회복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공은 어떠신지요??
일만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저녁에 모임이 있더라도 가능하면시 집에와서 가족과 식사를 하고 다시 나갔다는
외국의 어느 대기업 CEO의 행동이 우리네게는 너무나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