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등 애플 제품 수리를 담당하고 있는 국내 업체들은 “(AS를) 의뢰한 제품에 대해 애플 진단 수리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진단을 통과하지 못한 경우 수리가 거부될 수 있고, 진행 중에는 취소가 불가하다”는 내용을 새로 담은 수리접수서를 받고 있다.이는 앞으로 아이폰 AS를 위해서는 최소 3~4일을 기다려야 할 뿐만 아니라, 애플이 결정한 유ㆍ무상 수리 대상 판별 결과를 소비자는 무조건 수용할 수 밖에 없다는 의미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407000534&md=20150407110557_BL
왜 한국에서만 이러는 건지
애플식 단통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