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뽄진의 극악한 태도는
패전이래 긍정의 교육이라는 국책 교육사업에서 기원해요.
교육으로 확증편향 집단 정신병에 걸려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가진 신념 이외의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다른 이야기를 하면 매도를 위한 매도에 열중해버립니다.
혐한도 그런 이유여요.
일본은 선량한 국가라 믿고 있어서
일본에 대해 곤란한 말을 하는 대상은 거짓이라 낙인해요.
진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 있는 거죠.
자신들 생각의 폭을 넓히기 보다
쉽게 집단으로 매도에 열중해버려요.
무슨 말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종교입니다.
일본에 대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사죄를 바라면 안되요.
일본인은 상대가 강자인지 약자인지 그것이 우선입니다.
선과악의 구도가 아니에요.
힘의 논리가 행동의 근거가 됩니다.
우리나라 처럼 유교적 관념에 호소하거나
인류 보편적 가치를 말해도 전혀 통하지 않아요.
늘 핑계를 대고
애둘러 회피하는 것은 사죄 의지가 없다는 확고한 반증.
더불어, 만일 입으로 사죄를 한다해도
마음으로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진정한 사죄를 받고싶다면 힘으로 굴복시켜야 합니다.
그게 일본의 가치체계여요.
일본 속담에 이런 게 있어요.
"맹자의 책을 실은 배는 침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