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없는 아이는 자기가 배고프면 울고,
엄마가 병들어서 아파 죽어도 자신 배고픈 것만 생각하고 웁니다.
가난한 부모에게서 태어났다고 원망하고, 못생기게 태어나게 했다고 원망하고, 항상 남을 탓하고 외부 조건만
탓하는 습관은 가장 안 좋은 습관입니다.
지하철에서 어떤 장애인이 떠들면서 돈을 요구하며 갔는데, 어떤 사람이 살짝, 장애인에게 너무 시끄럽다는 식으로 말했다가, 그 장애인이 말을 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도와준적이라도 있어??"
과거, 살인마 집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들이 나를 도와 준 적이 있는가?? 만약 도와줬다면 나같은 사람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힘든 상황은 정치가 달라진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일자리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변화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바꿔야 인생이 달리지고, 나 자신이 바꿔야,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항상 누군가 실패할때, 누군가는 성공합니다. IMF 실패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기회에 어떤 사람은 많은 부를 축적합니다.
지금 한국은 못 사는 그런 후진 나라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의 해결책이 외부에 있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점입니다.
스포츠를 좋아하거나, 한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인생이 괴롭기 때문에, 대리만족을
찾습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가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입니다.
한국 욕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한국에서 살고 싶은 사람 넘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