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반대죠. 나라가 얼마나 혐한이 심하면 기업에서 로고까지 지웁니까? 그만큼 비정상 나라라는 의미임.

비정상적인걸 그대로 보여주는 나라니
비정상적으로 팔아보겠다는 거겠죠

쪽본이 우릴 뭐라고 평가하든 무슨상관임?
나쁘게 평가하는건 한국인도 마찬가지고
로고를 지우든 말든 원래부터 한국욕하는애들이
무슨소릴하든지 알게뭐임

한국기업제품이라고 불매운동하는것들이 더 미개한거지
하여튼 쪽본방숭이섬나라방파제색기들

아니, 이건 삼성 욕할 게 아니라 그렇게 팔도록 만든 일본국민들의 습성을 욕해야 하는부분이 아닌가요? 기업이 물건 팔려고 자존심까지 접어둔 게 그렇게 잘못된 겁니까?
오히려 자신들의 자존심조차 접은 채 물건을 팔려는 삼성이 놀라울 지경인데요.

삼성껀지 알고 사용하는데
로고가 없다고 모르는것도 아니고
실제 로고가 없어서 사용하는사람은 얼마나 자괴감에 빠져있을까요.
일본 소비자들 스스로 굴욕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고 봅니다.

갤6 이전부터도 그랬어요
도코모 마크만 찍어서 갤럭시라고 팔았죠

이미 삼성로고 없었던 것도 있는데ㅎㅎ

삼성의 장점이기도 하죠.. 노키아가 심비안으로 삽질할때 안드로이드 갈아타기, 와이브로, 와이맥스 돈 쏟아부어서 개발해놔도 LTE가 뜨니깐 바로 버리잖아요.. 소니같았으면 독자 표준으로 밀어붙였을텐데.

제가보기엔 좋은 전략인데요-오히려 많이 팔리기만 하면,
자신들이 쓰던게 실제로는 삼성폰이었다는걸 깨달으면 더 웃낀 상황이;;;;;

에혀~~

쪽바리국 ㅄ들.....

저 ㅄ들은 한국산이 좋아도 안쓰는 마당에, 한국에선 '유니클로' 그 개쓰레기 저가옷 브랜드가 연매출 몇조씩이나 하고.....

더 안타까운건 그런 전략을 썻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판매량 순위에서
갤s6이 10위권에 첫주 반짝 등장하곤 바로 다음주엔 순위권 밖으로 몰락한거였죠..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하고, 어차피 망할바엔 그냥 당당히 삼성 브랜드라도 알리는게 나았죠..
브랜드 광고도 못하고, 판매량도 망하고 둘다 망한거죠.
발제자님 말대로 삼성의 일본 전략이 쓰레기였던거 맞습니다.

암튼 일본에서도 삽질하니, 국내에서도 망하고,  중국에서도 망하고, 일본에서도 망하고..답이 없는 상황..
갤s6 전세계 판매량도 당초 기대치에 비해서는, 전작 갤s5 수준 판매량으로 거의 반토막 나고 있는 상황.

오~ 이사람이 그 유명한 인디고?

미국에서는 닌자가 나오는 핸드폰 광고, 메모리를 스시에 비교하는 광고,

후지산을 연상시키는 광고 등으로 철저히 일본 기업인 척 하면서

정작 일본에서는 한국 기업인걸 속이려고 하니...

미국 대학생 설문조사 결과 57% 가 삼성을 일본 기업이라고 했었다죠.

한국 기업이라고 제대로 알고 있는 학생은 25% 가 안됐고...

예전 미수다에서도 한국 와서야 삼성이 일본이 아닌 한국 기업인걸 알았는데

왜 한국 기업 제품이 자기 나라보다 한국에서 더 비싸냐고 했던 장면도 있었고...

솔직히 일본놈들이 비웃을만도 하죠.

삼성 미국광고에서 일본을 지도에서 지워버려서 2ch 지랄발광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로고를 지운다고 만족하거나
모르고 덥석 구매할 왜구들을 생각하면
원숭이를 다루는 것 같아 ㅎㅎ 재미있긴 합니다만
아무리 판매전략이라고 해도
상호마저 지운다는건 자존심도 긍지도 없는 3류 기업임을 자인하는 꼴이죠
누구 말마따나 창씨개명도 떠오르고요. 불쾌한 일이긴 합니다.
게다가 갤럭시가 전세계에 불티나게 팔려도 아이폰만 팔아주는 나라이고
이익률도 극히 낮은데 굳이 저렇게까지 팔아야 할 이유가 있나 싶어요.

판매 전략은요. 많이 판매하는 방법이 최대, 최고의 전략입니다. 글쓴님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진 모르겠지만, 결코 판매 전략이 쓰레기는 아닙니다. 뭔가 잘못 짚은듯요. 일본의 대부업체, 산와머니, 러시앤캐쉬가 언제 한국에서 일본기업이라고 말하든가요? 혹시나 해서, 꼭꼭 숨기지. 일본의 편의점 업체들이 한국에 진출해서 언제 자기들이 일본기업이라고 하든가요? 미니스탑, 세븐일레븐 등이요.

그렇지만 저렇게 꼬리내리고 살랑거려봤자
판매량이 늘어날 수 없는 판매전략이라는게 문제죠.

저신용자에게 대부업체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부분이고
편의점은 처음부터 정체를 감추고 들어온데다
구매하는 제품은 왜제가 아니며, 값싼 물건이 주를 이루는지라
저항감이 적은 것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마음에 안들지만
왜구들처럼 왜제라고 해서 노골적으로 거부하는 국민성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삼성같은 경우 세계적인 브랜드로 이미 왜에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더욱이 핸드폰의 경우 선택 1, 2위로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습니다.
또한 핸드폰은 고가의 장기 약정형 상품이 대부분으로
몇 천원짜리 제품을 구매해도 제조사와 브랜드를 따지는
요즘 소비형태에 비추어 보았을 때 삼성로고를 숨긴다고 해서 숨겨질 일도 아닙니다.
이건 그냥 비굴하게 구걸하는 꼴이지 전략도 뭣도 아니라는 것이죠.

정말 속이려 들었다면 현지 페이퍼 컴패니라도 만들어
상호와, 제품명도 바꾸며 철저하게 했어야지요
근데 그렇게 하면 더 안 팔릴걸요 ㅎㅎ
삼성제품을 사고 싶은데 주위의 눈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저열한 쪽발이 사회에서 몰랐스므니다,  속아서 샀으니 어쩌겠스므니까
이따위 변명거리 하나 더해주는 것 말곤 아무 것도 없지 싶네요.

난 또 뭐라고.. 방숭이들 한테는 뭘 어떻게 해도 G랄을 떨겁니다.

너무 오버같네요...
삼성로고 지운다고 삼성게 아닌것도 아니고 갤럭시라는 이름이 있는데 무슨 문제입니까?
기업이란 다들 각 나라마다 마춤전략이라는게 있고 또한 삼성이 원해서라기 보단
일본쪽 통신회사의 요구일수도 있는 겁니다.
그걸 쓰레기라고 비하하는건 인터넷에 널린 삼성 혐오족들처럼 님도 그냥 삼성이 싫은 겁니다.

세계에서 일본만 비정상이라고 생각 안합니까?

미국도 아이폰 이전엔 일본시장에 학을뗐다니까요. 얘네는 유통구조도 지들끼리 해먹는 구조인데다, 국뽕도 치사량급이라 남의 나라 물건은 안써요. 그렇게 훌륭한 갈라파고스화가 진행됩니다.

전에 아이리버 고가라인 일본에서 잘 팔린다는 거 보면 생각보다 갈라파고스화가
완전 철옹성급은 아닌 거 같아요.  다만 기본 벽이 높은 건 사실인 듯.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금 스마트폰 형태의 시장에선 안타깝지만
삼성이 애플 위치로 올라서는 일은 없을 듯해요. 차세대 시장을 노리는 수밖에..

로고를 지운다? 알만한 국가죠!!! 전략이 쓰레기? 그 나라가 쓰레기니깐요!!!

지우고나서 몇달뒤 판매량 늘면 그게 더 웃기는겁니다

이 건은 일본 혐한만 속으로 부글부글 2ch에서만 발작이더군요.
왠지 세계에 노출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느낌입니다만...

기업이야 이익이 최우선이니 그렇다 치지만 쪽바리 시장 자체의 왜곡소비구조도 봐야죠.
물론 당당하게 로고 박아서 판매를 하면 더 좋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