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을 싫어하는 이유가
우리나라의 교육열입니다.
부모님은 욕심 때문에 아이들을 놀게
하지 않고 공부만 할 것을 강요합니다.
그게 아이들의 행복이 떨어지는 원인입니다.
솔직히 야자도 없어져야 합니다.
밤까지 공부하는 데 쓸데가 있나요?
현재는 자율적으로 하지만 여전히
강제적으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교육열과 야자는 아동학대예요.
그런데 무식한 어른들은 그걸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부유한 국가가 아니라
인적자원을 써야하는 사정이 있지만
이건 도가 너무 지나칩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교육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