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말로만 듣는 것보다 직접 보는게 좋은거죠.
저는 옛날 유럽과 미국의 환상이 몇가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애들을 때리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미국가보니까 아니었어요. 우리처럼 장난감 앞에서 울고있는 아이를 그냥 쳐다보거나 그냥 가버리는 부모도 있고 아니면 조용한 곳으로 끌고가서 혼내는 부모도 있다군요. 그리고 가정에서도 때리기는 한다고 합니다 (우리처럼 무차별 하게 때리지는 않구요) 학교에서도 체벌이 있다는군요.
한가지 신기한건 여성 하의가 노출되는건 싫어하고 상의 노출하는건 괜찮게 생각한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치마입은 여성들을 잘 못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