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소파베드 구매했는데 20일 넘어서도 오지 않아서 판매자 콜센터에 전화했더니
물류센터로 전화 해보라고 해서 물류센터로 전화했더니 계속 통화 중.
다음 날 또 했더니 계속 통화 중. 판매자 콜센터도 전화를 받지 않음.
구매 후 시간이 길어져 자동결제가 되려 해서 보류신청하니 판매자 답변에 콜센터 전화번호만 덩그러니..
또 판매자 콜센터에 전화했더니 물류센터에 전화하라고 함.
빡쳐서 사이트 고객센터로 바로 전화걸어서 항의 했더니 그제서야 다음주 화요일날 배송해주겠다고 답변.
또 한번은 이사오기 전에 살던 사람이 케이블요금 체납해서 독촉장이 자꾸 와서 해당 콜센터에 전화해서
이사갔다고 알려줬더니 자신들과 관계없는 업무라고 다른 곳으로 전화하라고 함.
니들이 전화하라고 끊음.
자신들 일이면서 남의 일처럼 행동하는 것이 참 신기하고 놀라울 다름입니다. ㅎ
고객센터에 전화 해보면 그래도 제일 친절한 곳이 이동통신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