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일본인 해외출국자 수 증감율
후쿠시마 빵 터지고 해외출국자수 폭증
2012년 기준 엔화 곤두박질 시작 후 출국자수 수직하락
2013년과 2014년 출국자수 하락율
최대 낙폭은 2013년이지만 2014년에는 사실상 낙폭만 줄었다뿐이지 2013년에서 더 마이너스 상태
10년간 방일 외국인 증감율
2010년과 비교하여 2011년 방일 외국인 고공낙하행진
2012년부터 방일 외국인 수직상승 후 비슷하게 현상 유지
그리고 엔저(엔/달러)
즉, 일본 내국인의 경우 엔저로 인해 해외여행자/유학생 등등 해외출국자수는 엄청나게 줄었고
외국인의 경우 엔저로 인해 방일 여행자수는 폭증.
결론 : "돈 앞에 장사 없다. 방사능이든 외계인 출몰하든 뭐든간에 저렴하면 장땡이고 비싸면 안움직인다."
라는, 누가봐도 알수 있게끔 깔끔하게 정리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