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네이버 평점에서 3점대 밑은 다 거르는게좋고(4점대까지는 취향따라 괜찮은것도 많더군요.)
게임판타지도 왠만해선 거르고 현대판타지도 왠만해선 거르는게 좋더군요. 내용이 비슷한걸 떠나서 걍 쓰기 쉬우려고 쓴 소설들이 많은거같아서 도대체 어떻게 이게 출간되었는지 의심이들정도 내가 써도 저정도는 쓸것 같은데 출판사에 지인이 근무해서 출판된건지 의심되는 책들이 많죠...
옛날에비해 스토리나 소재는 참신한것들이 많이나왔는데 그에 반비례해 필력은 훨씬 딸리는것 같으니...
특히 개연성이 부족하죠. 솔찍히 옛날 양산형 판타지 시절이 나았던거같습니다. 그 땐 그래도 절반정도만 거르면됬던거같은데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