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거나 비슷할걸요. 저화질 MP4를 고화질로 인코딩한다해서 좋아지는건 못봤어요.

ㄴ 그렇군요 ㅠㅠ

인코딩 한다고해서 화질이 좋아 지진 않을거예요.

동영상 화질을 낮출수만 있나보네요 흐규

네. 압축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넹 ㅠ

원본보다 낮출 수는 있어도 화질을 높일 수는 없습니다
화질이 맘에 안들면 비트레이트를 올리세요

네 감사해요ㅠ

개인적으론 인코딩했을때 용량대비 가장 만족할 만한 화질을 보여주는 건 주로 MP4더군요.

참고로 mkv 방식은 파일안에 여러개의 음성이나 자막 등등을 포함시킬수 있습니다...^^
저도 자막파일 같이 넣어서 만들기도 합니다.(smi는 지원안되는걸로 압니다ㅠㅠ)

비디오코덱 옵션에서 비트레이트 말고 비디오품질을 선택하시고 95이상 주시면 화질은 좋아져요. 용량은 커지지만.

그 어떤것도
원본 소스보다 좋아질수는 없어요..

기본적으로 원본화질 이상으로 창조할 수는 업습니다. 어디까지나 인코딩이니까요.;;

하지만 원본화질과 같은 수준으로 인코딩은 가능합니다. 이런 점에서 화질을 높이는 방법이라면 세부설정과 그안에있는 고급옵션을 조정하시면 되는데;;;; 고급옵션까지는 만지지 않더라도 세부설정만 맞추는 걸로 좋은 화질을 얻을 수 있어요.

인코딩할 파일을 올리시고 세부설정에 들어가셔서 파일형식을 선택합니다. (원하시는 형식을 선택하세요.)

비디오코덱은 MPEG-4 AVC/H.264 로 설정.

비디오 코덱 메뉴의 머리에 +버튼이 있으면 눌러서 펼쳐주세요.

압축방식 1PASS-VBR 로 설정합니다.

비디오 품질을 57 이상으로 맞춰주세요. 높을 수록 파일용량이 늘어나지만 화질은 좋아집니다. 인코딩을 여러번 해본결과.. 57 이하부터는 화질이 눈에띄게 떨어집니다. 60 이상부터는 원본 보다 용량이 커질 수 있습니다.

프레임은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보통 24~29~30을 줍니다.

리사이즈 필터는 LANCZOS(인코딩 속도 느림, 선명한 화질)을 선택합니다.

오디오코덱 메뉴의 머리가 +로 되어있으면 펼쳐주세요.

오디오코덱은 AAC 또는 AC3 권장합니다.

음질은 192 이상부터 음질의 열화가 심해지지 않습니다. 192 이상을 권장합니다.

샘플레이트는 진동수 셈플링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청역대인 22khz를 온전히 디지탈화 하기위해 1hz단위의 파형을 두번 셈플링 해야합니다. 44100 이상을 권장합니다.

원하는 채널을 맞춰줍니다. 2채널 이상을 권장합니다.

화면크기를 설정합니다. 화면크기가 클수록 인코딩으로 만들어질 파일의 크기 또한 커집니다.

저용량이나 저해상도 동영상...을

따로

디노이징...샤프닝...같은걸 해서 화질이 좋아지게 느껴지겟금 할 수잇어요

소스가 hd나 sd급은 의미가 없고... 물론 고화질 립하는 분들은 나름 뭐랄까...자기들만의 화질보전법이 잇저...

저같은경우야 480p이하급이나...인코딩을 개떡같이 한 동영상을..여러사람 손타기전에 화질을 개선시킬 수 잇는데...너무 원본이 많이 손탄경우는...힘들구요

그걸 단순 코덱설정같은거 따위로 할 수없저..

h264...은 고급옵션으로 디블럭킹기능이 잇긴잇저..그닥 원본의 디테일을 뭉갠다고 해야되나 별로 안쓰는데 효과도 크게 없고... 애니립할때는...스무싱효과가 좀 잇다고 하던데...


전문 프로그램을 쓰던가...

보통...avisynth라는 걸 쓰는데..

실사보다는 애니 립하시는 분들이 많이 쓰고...


적절하게 노이즈를 없애고... 디밴딩이 생기면 그것도 잘 가리고...그상태로 샤프닝을 주고...

훨씬더 복잡한 알고리즘으로 돌아가는것도 잇저...효과는 좋지만..너무 느려서 안쓸뿐...

적절한 화질개선과 속도와의 타협이저..

제가 나름 저화질 동영상들..혹은 인코딩을 개떡같이 해논 것들 보고...나름 소장용으로 삼을때..인코딩을 해서 제 취향대로...거기다가 고화질로 바꾸는 맛에....인코딩 취미들엿는데요...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안되는게 어딧어요...몰라서 못하는거지

다음엔코더로 동영상 화질 높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