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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9 23:24
양키 찰스턴 총기사건에서 이해 안 가는 점
 글쓴이 : 땜남
조회 : 642  

범인이 고교중퇴
마약 중독 골수 백인 우월주의자
인건 알겠는데...
대체 이런 얘한테 생일 선물로
권총사주는 부모는 뭐임?
미국이란 나라가 11살 여자얘
한테도 권총사격 교습받게
하는 나라고 결혼 기념일 선물로
마누라랑 45구경 리볼버 커플로
맞추는 나라지만(실제로 스미스 웨슨
가지고 있는 걸 봤음) 그래도
마약중독자한테 ...
사진보니 얘가 영 정신 나간 놈
같이 보이더만 부모도 미친 것 같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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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남 15-06-19 23:29
   
미국 오클라호마에 있던 사격장에서 11살 짜리 여자얘가
권총  속사해서 베레타로 30m밖 표적에 12발 꽃아버림..
탄창하나 15발 쏴서...
쓰불 ..나는  k2엎드려 쏴로  단발 사격해서 저 점수 나왔는데
저승사자 15-06-19 23:42
   
부모가 직접 사준게 아니고 생일선물로 부모가 준 용돈으로 구입했다고 하던데요? 그놈 친구 증언이 그러함
     
땜남 15-06-19 23:43
   
부모가 생일 선물로 준 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