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할 뿐이지만
애초에 자원 하나 안나오고 서비스로 살아갈 나라 라면은
충분히 할만한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하늘을 향한 돔구장이 아닌 파여있는 지하 돔구장 등 남들은 없는 관광요소 급 하나 만들어두고
한 지역을 게임 특수를 누리게 해주는 식으로 몰빵해준다면야 정말 그곳에 박혀 살텐데 말이지요
투자금만 된다면 게임 자체가 사람 안가리고 남녀노소 다 끌리는 부분인데다가
발전요소 공생요소도 엄청많고,
군대 라던가 실 생활이라던가 전자적인 부분으로 발전가능성에
요즘 나오는 오큘러스(3D 시뮬레이션)같은 것만 봐도
장애인들에게도 여러 희망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줄 수 있다고 보는데
가설만 세운다면 정말 노벨상급도 기여받을 수 있을 정도로 후아....꿀 중의 꿀일터인데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를
게이밍 인프라 형성만 상상해도 긍정적으로 바라봐질터인데 왜 현실화 되지 않능가.. 흐규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