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4-06-08 00:23
벌써 일요일이네요.
 글쓴이 : 선괴
조회 : 231  

고개를 드니 문득 왜란 종결자라는 책이 보입니다.

생애 처음으로 읽었던 판타지 소설이었죠.

처음으로 읽은 판타지 소설을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다니, 저도 참....

이렇게 보니 책을 좋아하긴 참 좋아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남자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heCosmos 14-06-08 00:27
   
:D 저도 노트북 뒤의 책장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책이 '증오의 세기'이네요. 소설은 아니지만, 인류 사회에 뿌리 깊게 내린 편견과 증오, 폭력 등을 보다 면밀하게 분석한 좋은 책이죠. 다만 책이 두껍기에 눈에 들어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껄껄 XP
     
선괴 14-06-08 00:36
   
^^
멀리뛰기 18-06-10 20:08
   
벌써 일요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