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잘 낫지 않아서 바꾸는 것이겠지만,
병이라는게 금방 나을수도 있고 늦게 나을수도 있는 법이라,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인내하고 계속 다닙니다.
근데 특수한 케이스처럼 병의 원인을 못찾는거 같기도 하고 잘 낫질 않아서 병원 여러개 다녀본적도
있네요.
잘 낫지 않아서 바꾸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그 기준점이라는게 있습니까?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똑같이 의학을 배운 의사들끼리 실력차(외과의 처럼 수술 실력 말고요)
가 그렇게 있을거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정말 실력차 편차가 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