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과 전쟁을 반대하는 일본의 한 걸그룹이 아베 총리와 자민당을 비판하는 노래를 불렀다가 행사 후원이 취소되고 협박 편지를 받는 등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걸그룹의 활동을 못마땅하게 여긴 자민당이 지방자치단체의 후원 취소에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최명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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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북한이네요... 나라 꼴 잘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