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한 예능 프로그램이 패리스 힐튼의 몰래카메라를 찍었다.
비행기가 추락한다는 설정인데 도가 지나쳤다.
전부 연출이었지만 패리스 힐튼은 극도의 공포에 "난 죽기 싫다"며
오열했다. 그녀는 이후 비행기 공포증상까지 보이고 있다.
격분한 힐튼은 그녀의 변호인단과 피해보상소송을 준비중이다.
http://www.dispatch.co.kr/324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