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부에서 갈등을 유발해 단합심을 와해시키고 서로 피를 흘려 무너지게 하는 것은 일본의 전통적 방법이죠.
일본인들은 과거 일제 감정기를 한국 내분 때문으로 이해하고 있답니다.
현재에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분당정치로 싸워 힘이 빠지면 일본이 한반도를 통제하려하겠죠?
물론 그 책임은 한국의 내분으로 돌려질 것이구요.
기업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사람이 운영하는 것이라 모든 기업의 문제는 기업에 속한 개인의 문제이기도 함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법인격을 부여받아, 기업을 이루는 구성원개인과는 독립되어 존재하는 조직체이고, 이러한 기업이 부담해야 할 소비자에 대한 책임, 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 또한 기업구성원 개인의 책임을 초월함
물론, 가맹점주가 피해를 보는 부분이 있겠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해서 여기에 개별 이해관계인의 불행과 손해를 들이대는 것은 논의의 평면이 전혀 다른 문제임
왜냐하면 기업이라는 조직에 대한 책임을, 기업과 이해관계가 있는 다른 개인이 입는 손해에 대한 염려로 희석하게 되면, 심지어 저 기업자체를 비난하거나 불매운동을 하는 것도 원천 봉쇄되어야 하기 때문임..이 경우 소비자의 권리는 유명무실해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것도 유명무실해짐..
기업이 불매운동으로 피해를 입는 경우, 이에 따라 그 구성원이나 주주들, 가맹점주 개인이 피해를 본다고 해서 그 기업의 사회적 책임까지 면제해주거나 외면할 수는 없는 문제이고,
그 가맹점주는 엄밀히 말하면 그 기업과 '경제적 운명' 공동체적 지위를 가진 자이지, 전혀 관계없는 무고한 제3자는 아님......
윤서인이 정의를 말하지만,
내 볼 땐 전형적인 소탐대실의 오류이고, 논리박약아임
한마디로 윤서인의 논리는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다'..'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불의에 눈감으라' 는 논리일 뿐임...그냥 쟤는 박약아임
주둥이로는 정의 정의 운운하지만, 정작 그 정의의 기준이 '이끗 논리'에 지나지 않아서 전형적인 소인배일 뿐
노무현을 희화 하던 말던 이건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니 이래라 저래라 할꺼 없고 네네치킨에서 한게 기분 나쁘면 안사먹으면 그만임 ㅋㅋ 고인 모욕이니, 해서는 안될짓 했다고 생각하는 저능한 인간들이 너무 많네. 뭐 일베충?? 타인의 표현의 자유를 짓밟는 것들이 일베충 타령하고 앉아있어 ㅋㅋ
저능을 논하다니 ㅋㅋ ㅡㅡ;; xx로 생을 마감한 분인데 같은 대통령도 회화하는데 왜 안되??라고 하는거가 님이 뭔가 저능 ;; 노무현 살아계실때 그 분 까던 재미로 살았었잔아요?
그리고 대통령이었던 분이 3개월도 안되서 xx로 생을 마감했는데 그걸 가지고 박근혜도 회화한다고 그걸로 왜 노무현 사진을 가지고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냐며 댓글에 거품 물고 쓰는게....이건 EQ의 문제입니다. 님이 아마 그 쪽 일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