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내 나라 한국을 사랑하지만, 아직까지 일본과 국가 체급이나 경제규모 등 라이벌이라고 생각 안합니다.열심히 일하고 하루하루 내 조국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자 이런 마인드거든요? 일본이 과거사 문제로 자꾸 한국을 협박한다거나 그러지 않으면 일본에 대해 별 감정 없을텐데, 그 역사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지...
왜노왕과 우익이 잇는한 그런 일은 불가능이죠. 애초에 그래야만 국민들을 통제할 수 잇는데. 그들은 정치철학을 가지고 국가를 이끄는 다른 나라와 달리 칼로 사람 죽이는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무사들일 뿐입니다. 그들이 칼로 사람 죽이는 거 외에 다른 정치 철학을 가져본적이 없기 때문에 국가를 통제하기 위해 행하는 건 왜곡과 억압뿐이죠.
일본우익들은 2차세계대전패전이후에도 많이 살아남았고 그 정신도 계승되었고 현재 일본내의 주도권을 쥐고있으며 대륙진출및 아시아침공의 망상도 버리지않았습니다.지금은 미국때문에 아닌척 억누르고 있지만요.슬프게도 언젠가는 또 역사가 되풀이될겁니다.그리고 그 시-발점이 한국침공이고 정당화되는 구실은 혐한이며 과거사불인정과 독도문제는 그 폭탄을 터트리기위한 영원한 뇌관입니다.바보같다기보다는 의도적으로 이런 상황을 만들어가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