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내여론 무마용이라지만 일본우익들의 본심만 그런것이 아니라
사실 현재 일본국민들의 수준이 저렇습니다.
정치인은 국민들의 주류의견에 눈치를 보는게 당연하죠.
자민당도 저들이 압도적인 지지로 선택했고 아베의 지지율은 언제나 견고합니다.
기시다야 아베의 충복일뿐이죠.
이런 상황에서 강제징용 정보센터 시설설치가 가능할까요? 안될거라 봅니다.
강제징용자체를 벌써부터...갈라파고스로 돌아가자마자 부정하고 있는데요.
일본의 통수는 예상됐던것이고 이미 시작됐지만 이것조차 아무것도아닌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이래저래 가관일겁니다.
게다가 뒤통수는 이렇게 일본이 다 쳐놓고도 정작 일본내에서 욕은 한국이 다 먹고있죠.
한국이 트집잡아서 등재못될뻔했다.합의해놓고 한국이 약속어겼다.배신했다.조선인을 절대 믿어선 안된다
지금 이게 일본여론입니다...진짜 알면알수록 소름끼치고 혐오스러운 종족입니다.
도대체 윤병세는 6월말에 일본에가서 기시다와 악수하며 합의 잘 됐다고
대대적으로 언론에 터트린건 무슨 병크일까요.
차라리 그때 극적타결...한국의 백제역사지구등록은 일본이 협력.이런 뉴스나 안뜨게 하지
지금요... 일본에서는 백제역사지구등록도 무슨 일본이 적극협력하고 큰 기여를 한것처럼 보도합니다.
양자 기브앤테이크라면서요.
일본의 교활함과 놀아나는 한국의 무능함에 가슴이 답답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