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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6 12:53
산케이, 한국 외교장관 일본에 경고.
 글쓴이 : 나마스뗴
조회 : 1,551  

산케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forced to work' 의 일본측 자의적 해석과 관련해 일본측에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호재가 아닌 악재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라고 경고.

앞으로 한일 과거사 문제와 관련 험난한 길이 남아 있음을 일측에 경고 했다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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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척결 15-07-06 12:58
   
호재가 아니라 악재라면 문화유산 등재가 미끼와 같은 역할, 독이 든 성배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암시적으로 표현한 것 같은데 어떤 카드일까요?
     
나마스뗴 15-07-06 13:01
   
요즘 상황으로 보면 그냥 던진 말 같네요..
별 내용 없는듯.
고프다 15-07-06 13:14
   
'forced to work' 를 강제의 의미가 없다고 한건 그건 진짜 자의적 해석인듯..

자국민 달래기용 무리수라고 보는데.. 근데 진짜 어이없는게 자국민 달래기로 억지써야만되는 일본의 상황 자체가..


그냥 한마디로 일본은 정치권 어쩌고 하기전에 일본자체가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