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 만남으로야 어느 나라던 괜찮죠.여자는 다 같은 여자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여성이 나쁘진 않다 봅니다.개인적으로도 호감에 가까움
근데 장래도 일본과는 관계가 좋아 질 수가 없어요.
문화개방 후에 욘사마,보아가 뜨고 대일관계가 예전과 비교할 수도 없는 시대가 왔었지만
일본인이 뽑은 정치적 결정 하나에 한 순간 모든 게 바껴 버렸죠.
그 이전의 무명 작가를 일약 유명인 맹글어 준 혐한 만화 도 있었네요.
그 정치인은 누가 뽑고 지지하고 이전 그 만화는 누가 사줬을까요?
상대하는 개인은 아니더라도 다수 일본인, 평범한 일본국민입니다.
민간,문화,인간,공감 만으론 화해엔 근원적 한계가 있는 관계로 보입니다.
가족이 되면,새로운 가족이 생기면 그걸 같이 짊어 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