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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6 19:24
산케이 주장을 인용하지 말라는게 그렇게 듣기 싫어요?
 글쓴이 : 바람따라0
조회 : 981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자신의 의사에 반하여 끌려왔고, 열악한 상황에서 강제노역한 사람
---------------------------------
이문장은 영어권 국가는 물론이고, 중급 이상의 영어 교욱을받은 사람이라면,
이론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강제노동'을 나타낸 것이라 해석되야 합니다.
 
이것을 왜곡하는 일본인들이 미개한 것입니다.
우리가 할일은 일본의 자위행위에 동감하는 것이 아니고
일본인의 미개함을 널리 알리는 겁니다.
-------------------------------------------

이주장을 했더니, 산케이 주장 을 인용하면서 딴지를 거내요.


정신차리세요!
산케이의 주장을 중심으로 보지말고
영문판 발표문을 중점에 두고 생각하세요.

님 같은 사람이 미개한 일본인들 돕는거에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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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레지오니 15-07-06 19:32
   
정부를 까기위해선 일본극우와도 손잡는다
일제척결 15-07-06 19:37
   
시비를 걸어놓고 새로 글을 파서 답정너 같은 주장으로
내 주장만이 정의이기 때문에 내가 문제를 삼으면 당신이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런 결론을 미리 기저에 깔아 감정도발하는 거네요.
정신줄 빼놓고 아무말이나 해대면서 정신차리라는 소리까지.. 어처구니가 없음 ㅋㅋ
2랩분이 갑자기 나타나 나를 쪽바리로 몰지 않나 이런 독해문맹이 또 있으려나. ㅋ
산케이의 주장을 중심으로 보자고 누가 말했다는 건지?
일본의 기관지 역할하는 산케이 내용을 해석해 일본 정부가 주안점으로 삼고 있는 부분이 어떤 것이고
정부의 대응이 올발랐는지 분석해보자는 것인데
산케이 내용을 인용했다고 덮어두고 일본과 결부지어서 일본의 논리를 따르는 사람으로 매도해버리는 님의 우둔함이 부끄럽지 않던가요?
획일적 사고에 젖으면 눈과 정신이 어두워져 붉은 색만 보여도 빨갱이라 광분하며 미친듯이 타인을 매도하고 물어뜯죠.
     
바람따라0 15-07-06 19:40
   
시비는 님이 제가 올린글에 댓글을 달며서 시작됐지요.

그리고 자꾸 말을 피하는데요. 제주장은 간단합니다.

산케이의 주장을 중심으로 보지말고
영문판 발표문을 중점에 두고 생각하세요.

왜 이말에 답을 못하고, 엉뚱한 말을 하나요?
          
일제척결 15-07-06 19:41
   
난 시비건 적 없는데요.
무얼보고 시비를 걸었다는 건데요?
덮어두고 근거없이 너 나한테 시비걸었어.
내가 언명한거야.
그게 정석이니 인정해. 이런 건가요?
ㅋㅋ
               
바람따라0 15-07-06 19:44
   
일제척결 15-07-06 19:25
 
자자 어서 아베와 산케이의 지령문 2절을 읊어보세요.
휴민트로 정부 보조금 받아먹고 살려면 최선을 다해야죠.
그리고 산케이 협잡질을 적시해 인용한 걸 일본과 연결시켜 쪽발이다 이런 등식인 거 같은데 어떤 바보가 이리 독해문맹일 수 있는지.
한국인이라면 이걸 이해못하진 않을텐데 국어 실력이 떨어져 님 스스로 일본인임을 증명한 거.
님 같은 바보스러운 인식이면 박통도 두 말 않고 바로 쪽발이 되겠네요.
목에 핏대 세워서 주장해보시죠.
그걸 일본이 바라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역시 아베의 내부갈등 공작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음.
어서 2절을 구구절절 읊어보삼
--------------------------------------------

이글은 시비를 넘어서 마타도어 수준의 글이지요.

휴민트 정보 보조금은 무엇을 말하나요?

님 이거 증명할 수 있어요?
                    
일제척결 15-07-06 19:49
   
이거보세요 시비는 님이 먼저 주구장창 걸어놓고

한참 뒤에 달린 게시물 이거 하나 가져와서 거짓말 섞어서 대중을 기만하면

님의 정당성이 확보된다 이런 발상인가 보네요...ㅋㅋ
                         
바람따라0 15-07-06 19:51
   
일제척결 15-07-06 15:48
답변 
2017년에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공식적인 기록을 제출합니다.
foced to work로 아직 확정된 게 아니에요.
게다가 지금 강제징용을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로 한정하고 있어요.
조사해봤더니 그런 사실은 없다로 못박아 제출하면 끝.
-------------------------------------------

이것이 님의 첫 댓글이지요. 그리고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
그 근거는 산케이 주장이이고요.
그래서 산케인 주장을 근거로 두지말고 영문판 발표문을 보라고 한거지요.
                         
일제척결 15-07-06 19:54
   
내 첫 문장에 시비를 건 건 님인데요.

그리고 님이 그와 관련된 글을 올렸기에 난 설명을 하기 위해 전후 관계 맥락속에서 올린 글인데

난데없이 나한테 시비를 걸었다며

역발상으로 도발을 한 게 님이고요.

안그렇던가요?

왜 거짓말을 주구장창 하는지?



자꾸 이상한 소리하니까 링크 걸어드리죠.

자 보세요.

시비를 누가 걸었는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645158&page=3

예의있게 치절히 설명하는 댓글에 부화뇌동이 뭐니 감정도발해서

난리친 게 누가 먼저입니까?

그런 전후관계 쏙 빼고 여기에다 이리 님의 주장만을 뒷받침 하는 내 댓글 올려서 낚시질은 ㅋㅋ
                         
바람따라0 15-07-06 20:01
   
내 첫 문장에 시비를 건 건 님인데요.

그리고 님이 그와 관련된 글을 올렸기에 난 설명을 하기 위해 전후 관계 맥락속에서 올린 글인데

난데없이 나한테 시비를 걸었다며

역발상으로 도발을 한 게 님이고요.

안그렇던가요?

왜 거짓말을 주구장창 하는지?
----------------------------------------------

제가 쓴 원문글에 님이 댓글을 달았는데,
그것에 응답한것이 시비를 건거라구요?

세상참 편하게 사네요.
하지만 님의 억지를 누가받아주나요?
               
바람따라0 15-07-06 19:46
   
제주장은 간단합니다.

산케이의 주장을 중심으로 보지말고
영문판 발표문을 중점에 두고 생각하세요.

괜히 시비걸면서 말돌리지 말아요.
                    
일제척결 15-07-06 19:52
   
님이 시비건 문장은 싹 다 감추고 거기에 일부 반응한 문장 하나 가져와 여기 올려서 낚시질 하고 있군요..ㅋㅋ



님이 듣고싶은 이야기만 하라는 거나 다름없죠.

만일 님의 주장에 일치하지 않거나 약간이라도 반하면

마음에 들지 않고 아니꼬와서

그 사람을 일본사람으로 몰아세우거나 온갖 매도로 헐뜯어 깎아내리려는 의도.

논리도 없고 주장도 없고 그냥 같은 말만 주구장창 되풀이.

무조건 내 말에 인정해라 이거든데요.

산케이의 주장은 이런 것이다.

일본이 어떤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있나 알아보고 대처해야 한다.

앞으로의 전개를 염두에 둬 살펴봐야 한다는 주장을

그냥 님 멋대로 매도하기 바쁘겠죠.


아마 이런 마음일 거에요.

저 사람은 정부 까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본떼를 보여줘야겠어.

산케이로 연결해 매도하자.

저 사람의 힘을 빼야 정부에 대한 매도가 줄어들거야..

이런 고정된 선입견이 읽혀지는데


이거보세요.

독해문맹입니까?

아무말도 하지 말고 그냥 하는대로 옆에서 구경이나 하고 따라라 이런거네요.

그래서 결국은 듣기 싫은 목소리는 사전에 차단하려는 그런 목적이겠죠?

게시판에 주구장창 거짓말 하면서 대중의 눈을 속여 매도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보나봐요.
                         
바람따라0 15-07-06 19:56
   
일제척결 15-07-06 18:54
 
답정너가 따로 없네요.
상대방의 의도는 멋대로 해석해 매도해도 되지만
타인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의문을 가지면 용납못한다?
그런 어거지 논리는 어디에서 배웠어요?
님의 논리에 따르면 님은 이미 아베의 공작원인 겁니다.
그걸 부정하려해도 소용없어요.
님의 논리에 따르면 님은 어딘가 캥기는 구석이 있기 때문에 타인을 매도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고 있는 것 뿐.
안 그렇습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산케이의 도발이 발각될까 두려워서
산케이와 결부시켜 한국인의 환심을 사려고 선수 치는 것입니까?
님의 논리에 따르면 오히려 님이 산케이의 서울지국 휴민트 같은데요.
님의 논리에 따르면 이런 공작으로 얼마의 자금을 보조받습니까?
----------------


일제척결 15-07-06 19:00
 
스테레오 타입으로 미신에 홀려 일본 컬트 종교를 떠받드는 광신도의 그것을 보는 것 같네요.
한국 말 뜻 이해 못하세요?
글자만 읽을 줄 아는 독해문맹이군요.
어거지로 우기면 자신의 합리성이 저절로 확보된다 보나봐요.
---------------------------------


일제척결 15-07-06 19:15
 
정신이 화성으로 탈출했나요?
말꼬리 잡기로 시비만 걸 뿐,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군요.
아베의 꼭두각시 인형입니까?
산케이와 일본 정부의 협잡질이 들통날까 두려워 선수치는 거?
님의 논리대로라면 그렇게는 안되겠는데요.
글자만 읽을줄 알지 한국말의 문맥을 전혀 모르고 헛소리만 주절대네요.
2랩의 신분으로 한국 사이트에 지령문 받아 활동하려면 한국말 더 공부해야겠는데요?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사실을 곡해해서 거짓말을 줄기차게 늘어놓으면 얼마의 보조금을 지원받습니까?
님의 논리대로면 님은 산케이의 휴민트?
-------------------------------------

계속해서 인신공격하고는 아니라고 발뺌하나요?

그리고 제주장은 아주 간단해요.

-------------------
산케이의 주장을 중심으로 보지말고
영문판 발표문을 중점에 두고 생각하세요.
-------------------
                         
일제척결 15-07-06 20:02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645158&page=3

링크 걸었으니 첨부터 보세요.

시비는 님이 걸었네요.

시비 먼저 걸어서 도발하고 자신에 유리한 나의 댓글만 몇개 줏어다가 여기에 올려 낚시하는 걸로 보아

의도적으로 악의를 품고 관심을 유발할 목적인듯.

완전히 의도적인 관심종자네요.

이건 근본적으로 악의를 가지고 상대를 도발해 글을 새로 파서 해칠 목적으로

앞 뒤 정황이나 자신의 잘못은 철저히 감추고 거짓된 정보로 낚시질 하는 거. ㅋ

이거보세요.

님이 먼저 시비걸어 거기에 댓구한 것 뿐입니다.

님의 댓글은 숨기고 남의 댓글만 가져다가 여기에 선전하면 님의 정당성이 확보된다고 보나봐요?

ㅋㅋ
                         
바람따라0 15-07-06 20:04
   
완전히 의도적인 관심종자네요.

이건 근본적으로 악의를 가지고 상대를 도발해 글을 새로 파서 해칠 목적으로

앞 뒤 정황이나 자신의 잘못은 철저히 감추고 거짓된 정보로 낚시질 하는 거. ㅋ

이거보세요.

님이 먼저 시비걸어 거기에 댓구한 것 뿐입니다.

님의 댓글은 숨기고 남의 댓글만 가져다가 여기에 선전하면 님의 정당성이 확보된다고 보나봐요?

ㅋㅋ
---------------------------------------------
먼저 내글에 댓글을 단것도 님이고.
시비를 건 것도 님이고,
막말을 한 것도 님이지요.

그리고 자꾸 외면하는데, 다시 말하지요.

산케이의 주장을 중심으로 보지말고
영문판 발표문을 중점에 두고 생각하세요.
                         
일제척결 15-07-06 20:47
   
저녁 약 챙겨드세요.
약을 안먹어서 정신이 혼미한가 봐요.
기억자 15-07-06 19:52
   
확실히 님 주장도 맞긴한데 그래도 따질건 따지는게 좋은것같아요 확실히 저 문장에서 강제노역이 맞는것 같다고 해도 일본자체가 그렇게 안보겠다고 하는 것을 우리가 글을 뜻이 그렇다고 해서 무시하면서 끝내는 것은 좀 아닌것같아요 조금이라도 문제를 보이면 따지는게 맞는 것같아요 안그러면 한국 자꾸 무시한는 걸로 봐요  일본은 한국이 아무말도 안하면 인정한다고 생각하던군요

"아무말도 안하는걸로 봐서 한국도 속으로 인정하는군" 이나
"강제노역이 아니니 지들도 아무말도 못하는 거겠지 " 이렇게요
     
바람따라0 15-07-06 19:58
   
제 생각은 아무말도 안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이 영문판과 다른 엉뚱한 얘기를 하고 있으니,

그것을 중점적으로 세계에 알려 공략 하자는 겁니다.
          
기억자 15-07-06 20:17
   
지금 상황이 일본은 저 문장을 썼지만  강제노역은 인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고 우리나라 대부분의 댓글은 저 말에 화가나서 따지는 상황이고 님의 주장은 그것에 휘둘리지 말고 일본의 이중적 반응을 세계에 알리자 라는 것이네요
음 좀 더 글에 명확하게 적어주시면 읽는 사람들이 글쓴이의 의도를 알수 있을것같아요 저도 이해하는데 좀 걸렸네요 제가 오해했네요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세계에 알리자라던지 명확하게 말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런데 조금더 제생각을 말하자면 이중성을 알리는 것도 좋긴한데 이보다  “일본 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통해 강제노동 정책의 피해자들을 기리겠다고 약속했다는 점에도 주목한다” 이런 중국의 말처럼 피해자에게 사과와 보상을 하겠다고 했으니 이행해라라고 압박을 주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어디까지나 피해자는 우리가 아닌 강제노역을 당한 분들이니깐요 그분들에게 보상이 일단 더 중요한것같아요 이것부터 먼저 시행되야 될것같아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2&aid=0002866364
               
바람따라0 15-07-06 20:22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자신의 의사에 반하여 끌려왔고, 열악한 상황에서 강제노역한 사람
----------------------------------------
이말은 유네스코에서 일본대표가 공식적으로 한말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외무장관과 관방장관이 강제노동을 부인햇지요.

이것은 일본이 국제사회의 혀상이나 약속에서 믿을 수 없는 존재라는것을
잘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점을 국제 사회에 널리 알려,
일본의 추가적 추태를 막는 것이 유효합니다.
바람따라0 15-07-06 20:14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645158&page=3

링크 걸었으니 첨부터 보세요.

시비는 님이 걸었네요.

시비 먼저 걸어서 도발하고 자신에 유리한 나의 댓글만 몇개 줏어다가 여기에 올려 낚시하는 걸로 보아

의도적으로 악의를 품고 관심을 유발할 목적인듯.

완전히 의도적인 관심종자네요.

이건 근본적으로 악의를 가지고 상대를 도발해 글을 새로 파서 해칠 목적으로

앞 뒤 정황이나 자신의 잘못은 철저히 감추고 거짓된 정보로 낚시질 하는 거. ㅋ

이거보세요.

님이 먼저 시비걸어 거기에 댓구한 것 뿐입니다.

님의 댓글은 숨기고 남의 댓글만 가져다가 여기에 선전하면 님의 정당성이 확보된다고 보나봐요?

ㅋㅋ
------------------------------------------------------

쭉봐야. 제가 쓴글에 님이 댓글 달았고.

그뒤에 시비걸고,

막말이 이어진게 드러난 거죠.

그리고 다시말하지요.
제 주장은 간단합니다. 산케이의 주장을 중심으로 보지말고
영문판 발표문을 중점에 두고 생각하라는겁니다.

왜 답을 못하고 인신공격에 집중하나요?
일제척결 15-07-06 20:15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645158&page=3

링크 걸었으니 첨부터 보세요.

시비는 부화뇌동이니 뭐니 님이 걸었네요.

님이 먼저 막말 던져서 감정적으로 상대를 해쳐놓고 그에 달리 반응을 캡쳐해 가져와 선전하면

님이 대단히 논리정연하고 상대를 도발한 감정이 감춰지나봐요.

물타기 그만하시죠.





그런 와중에도 본인은 열심히 예의바르게 설명하려고 애 썼는데 무슨 이런 적반하장도 유분수가 있지 ㅋㅋ
     
바람따라0 15-07-06 20:16
   
쭉봐야. 제가 쓴글에 님이 댓글 달았고.

그뒤에 시비걸고,

막말이 이어진게 드러난 거죠.

그리고 다시말하지요.
제 주장은 간단합니다. 산케이의 주장을 중심으로 보지말고
영문판 발표문을 중점에 두고 생각하라는겁니다.

왜 답을 못하고 인신공격에 집중하나요?
          
일제척결 15-07-06 20:21
   
완전히 답정너네요.

혹시 분탕 목적으로 아이디 새로 팠습니까?

일전에 밀게랑 동아게에서 분탕질 하다가 짤린 그 사람 보는 것 같네요...

궤변 늘어놓으면서 끝까지 물고늘어져 난리쳤던 사람 ㅋ
               
바람따라0 15-07-06 20:24
   
완전히 답정너네요.
혹시 분탕 목적으로 아이디 새로 팠습니까?
일전에 밀게랑 동아게에서 분탕질 하다가 짤린 그 사람 보는 것 같네요...
궤변 늘어놓으면서 끝까지 물고늘어져 난리쳤던 사람 ㅋ
----------------------------------------
막말과 분탕은 님이 하고 있지요.
그리고 근거없는 마타도어는 삼가하세요.
제가 아니라 누구라도 님과 같은 억지 주장에 반박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일제척결 15-07-06 20:26
   
밀게와 잡게에서 난리치다 짤린 답장너 궤변 '미신박멸'님 아이디 새로 파서 또 분탕치려고요? ㅋㅋ

한국인 아니라는 지적이 많이 나왔던 거 같던데 왜 이러는지 알겠네요..ㅎㅎ

시비는 누가 걸었는지 아래에 링크 겁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645158&page=3

링크 걸었으니 첨부터 보세요.

시비는 님이 걸었네요.
                         
바람따라0 15-07-06 20:28
   
밀게와 잡게에서 난리치다 짤린 답장너 궤변 '미신박멸'님 아이디 새로 파서 또 분탕치려고요? ㅋㅋ

한국인 아니라는 지적이 많이 나왔던 거 같던데 왜 이러는지 알겠네요..ㅎㅎ
----------------------------------------

또다시 마타도어군요
저는 미신박멸이 아닙니다.
님은 할 수 있는게 고작 이건가요?
                         
일제척결 15-07-06 21:17
   
밀게 동아게 분탕꾼 미신박멸님 한국인이 아니라던데 한국어 공부좀 더 해야겠네요.
한국어 문맥도 이해못하고 독해력이 이리 낮아서야 시비걸어봐야 발릴뿐이죠.
왜 사람들이 님이 외국인이라 이야기 했었는지 이제 절실히 느낍니다. ㅋㅋ
     
바람따라0 15-07-06 20:26
   
그런 와중에도 본인은 열심히 예의바르게 설명하려고 애 썼는데 무슨 이런 적반하장도 유분수가 있지 ㅋㅋ
---------------------------------
온갖 막말을 하고서 예의바르다고요?

쯔쯔쯔... 참 수준이...
          
일제척결 15-07-06 20:28
   
밀게와 동아게에서 난리치다 짤린 답장너 궤변 '미신박멸'님 아이디 새로 파서 또 분탕치려고요? ㅋㅋ

한국인 아니라는 지적이 많이 나왔던 거 같던데 왜 이러는지 알겠네요..ㅎㅎ

시비는 누가 걸었는지 아래에 링크 겁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645158&page=3

링크 걸었으니 첨부터 보세요.

시비는 님이 걸었네요.
               
바람따라0 15-07-06 20:29
   
밀게와 잡게에서 난리치다 짤린 답장너 궤변 '미신박멸'님 아이디 새로 파서 또 분탕치려고요? ㅋㅋ

한국인 아니라는 지적이 많이 나왔던 거 같던데 왜 이러는지 알겠네요..ㅎㅎ

시비는 누가 걸었는지 아래에 링크 겁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645158&page=3

링크 걸었으니 첨부터 보세요.
-----------------------------------


또다시 마타도어군요
저는 미신박멸이 아닙니다.
님은 할 수 있는게 고작 이건가요?
                    
일제척결 15-07-06 20:35
   
복붙....ㅋㅋㅋ

그냥 무조건 우겨대기 신공이면 이긴다 이런 발상인듯...

단순해서 원.. ㅋ

아이디 새로파서 분탕질 하면 속 시원하세요?
                         
바람따라0 15-07-06 20:38
   
미신박멸이라고 연속적으로 마타도어한 것은 님이지요.

증거 제시해보세요.
                         
일제척결 15-07-06 20:43
   
자신도 알텐데 내가 증거를 제시해줘야 하나..

그러면 내가 일본 압잡이로 부화뇌동 했다는 증거를 먼저 제시해야 우선 아닌지..ㅋㅋ

그런 적반하장은 어디서 배우심?
                         
바람따라0 15-07-06 20:45
   
자신도 알텐데 내가 증거를 제시해줘야 하나..
그러면 내가 일본 압잡이로 부화뇌동 했다는 증거를 먼저 제시해야 우선 아닌지..ㅋㅋ
그런 적반하장은 어디서 배우심?
--------------------------------
산케인 주장을 중점에 두고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 라고 한 것이 그들에게 부화뇌동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미신박멸이 아닙니다.
제가 미신박멸이라는 증거를 제시하십시요.
                         
일제척결 15-07-06 20:48
   
님의 추측과 감정에 기초한 어거지 근거 말고 진짜 근거를 가져오세요 관종 미신박멸님.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 <--- 요걸 내가 주장했다는 거? ㅋㅋ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한국 사람 아니라서 국어 독해 능력이 없는건가??
그러니까 지금 글의 문맥 자체를 해석을 못하고 있는거네 ㅋㅋ
                         
바람따라0 15-07-06 20:50
   
님의 추측과 감정에 기초한 어거지 근거 말고 진짜 근거를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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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척결 15-07-06 15:48
답변
2017년에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공식적인 기록을 제출합니다.
foced to work로 아직 확정된 게 아니에요.
게다가 지금 강제징용을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로 한정하고 있어요.
조사해봤더니 그런 사실은 없다로 못박아 제출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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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 는 님이 산케이 주장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러니 부하뇌동이 성립되지요.

하지만 저에게 미신박멸이라고 말한 님은 근거가 없지요.
말돌리지 말고 제가 미신박멸이라는 근거를 제시하세요.
                         
일제척결 15-07-06 20:53
   
글을 인용하면 인용하면 그 자체로 동조하는 행위다?
그러니까 내가 그 산케이 주장에 동조하고 있다는 거구만..ㅋㅋ
이건 또 무슨 논리...ㅎㅎ
이거 뭐 눈이 돌아가서 완전 답정너로 답을 자기가 정해놓고 어거지로 삿대질 하는거랑 다름없네..ㅋㅋ
자기가 멋대로 가정하고 정의해서 공표함....ㅋㅋㅋ
근거제시 바람.
                         
바람따라0 15-07-06 20:55
   
일제척결 15-07-06 15:48
답변
2017년에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공식적인 기록을 제출합니다.
foced to work로 아직 확정된 게 아니에요.
게다가 지금 강제징용을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로 한정하고 있어요.
조사해봤더니 그런 사실은 없다로 못박아 제출하면 끝.
--------------------------------------------

이건 님이 말한 겁니다. 이것도 부정하려고요?

그리고 제가 미신박멸이라는 증거는 어디있나요?
제시해 보시죠.
                         
일제척결 15-07-06 20:59
   
아 이 사람은 한국어 못하는구나...
확실히 외국인 맞음. ㅋㅋㅋ
전에 사람들이 왜 한국말 못한다고 했는지 잘 들여다보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확실히 알겠음 ㅋㅋ
외국인이라 국어를 이해 못하고 어거지로 어떻게 심술을 부려보겠다는 심산...ㅋㅋ
이봐요 외국인 양반.
저게 내가 한 말로 보이면 한국어 공부 더 하기 바랍니다..ㅋㅋ
                         
바람따라0 15-07-06 21:00
   
아 이 사람은 한국어 못하는구나...
확실히 외국인 맞음. ㅋㅋㅋ
전에 사람들이 왜 한국말 못한다고 했는지 잘 들여다보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확실히 알겠음 ㅋㅋ
외국인이라 국어를 이해 못하고 어거지로 어떻게 심술을 부려보겠다는 심산...ㅋㅋ
이봐요 외국인 양반.
저게 내가 한 말로 보이면 한국어 공부 더 하기 바랍니다..ㅋㅋ
------------------------------------------------
또다시 마타도어군요.

회피하지 말고 제가 미신박멸이라는 증거를 제시하세요.

그리고
----------------------------------
일제척결 15-07-06 15:48
답변
2017년에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공식적인 기록을 제출합니다.
foced to work로 아직 확정된 게 아니에요.
게다가 지금 강제징용을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로 한정하고 있어요.
조사해봤더니 그런 사실은 없다로 못박아 제출하면 끝.
-------------------------------------
이거 님이 한말인데, 이것도 부정하나요?
                         
일제척결 15-07-06 21:03
   
외국인이 한국인 흉내는 ㅋㅋ
이보삼 저게 내가 한 말로 보고 지금까지 시비건 거? ㅋㅋ
일본 기사 내용을 인용한거지 저게 내가 주장했다는 증거는?
미신박멸님 왜 한국사이트에서 분탕질 칩니까?
안챙피해요?
                         
바람따라0 15-07-06 21:05
   
외국인이 한국인 흉내는 ㅋㅋ
이보삼 저게 내가 한 말로 보고 지금까지 시비건 거? ㅋㅋ
미신박멸님 왜 한국사이트에서 분탕질 칩니까?
안챙피해요?
-------------------------------
꾸준히 마타도어군요.

다시 반복해서 말하지요

제가 미신박멸이라는 증거를 제시하세요.
                         
일제척결 15-07-06 21:08
   
어거지만 부리지 말고 한국어 공부 더 해보삼.
                         
바람따라0 15-07-06 21:09
   
어거지는 님이 부리고 있지요.
                         
일제척결 15-07-06 21:19
   
독해문맹 외국인님 글자만 읽는다고 한국어 이해하는 게 아니죠 ㅋㅋ
                         
바람따라0 15-07-06 21:21
   
글 공부는 님이 해야 할것 같아요.

자기가 쓴글도 인정하기 주저하는 실력이니까요.
                         
일제척결 15-07-06 21:26
   
바람따라 미신박멸님.
동아게에 보면 중국인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입니까? ㅎㅎ
                         
바람따라0 15-07-06 21:35
   
여전히 마타도어군요.

제가 미신박멸이라는 증거를 제시하세요.
                         
일제척결 15-07-06 21:55
   
그쪽나라에서는 거짓말이 일상인가보네요..
시비를 걸어놓고 상대에게 시비 걸었다고 둘러대고
무슨 말도 안되는 논거로 헛소리 해대기..ㅋㅋ
내가 부화뇌동하며 일본 압잡이짓 한다는 증거는요?
바람따라0 15-07-06 21:07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라는 것은 산케이의 주장일 뿐이고,
영문판 발표문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산케인 주장에 중심을 두지말고,
영문판에 집중하라고 한겁니다.
일제척결 15-07-06 21:07
   
미신박멸님.
계속 어거지로 시비를 걸고있네요.
미신박멸 이미지랑 완전히 100프로 일치합니다.
밀게와 동아게에서의 분탕질이 아직은 성에 차지않아 잡게까지 진출해 욕보네요.
근데 한국어 공부좀 더 하시죠..ㅋㅋ
     
바람따라0 15-07-06 21:09
   
제가 미신박멸이라는 증거를 제시하세요.
이미지가 100% 일치한다는 것은 님의 근거없는 주장일 뿐이지요.
          
일제척결 15-07-06 21:13
   
미신박멸님 시비로 먹고살려면 한국어 공부좀 더 하셔야죠?
그런데 내가 부화뇌동하고 일본에 중심을 뒀다는 그럴듯한 근거는 아직 제시하지 못하네요.
국어 실력이 달려서 어거지만 부려 억지 끼워맞추기뿐. ㅋㅋ
한국 사이트에서 분탕질 하는 게 유일한 낙이세요? ㅎㅎ
               
바람따라0 15-07-06 21:15
   
일제척결 15-07-06 15:48
답변
2017년에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공식적인 기록을 제출합니다.
foced to work로 아직 확정된 게 아니에요.
게다가 지금 강제징용을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로 한정하고 있어요.
조사해봤더니 그런 사실은 없다로 못박아 제출하면 끝.
--------------------------------------------
이거 님이 한말 아닌가요?

그리고

------------------------------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라는 것은 산케이의 주장일 뿐이고,
영문판 발표문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산케인 주장에 중심을 두지말고,
영문판에 집중하라고 한겁니다.
----------------------------
이말에는 답변을 못하나요?
한글실력이 부족하면 초등학교에서 공부좀 더하세요.
               
일제척결 15-07-06 21:21
   
한국어 문맥을 이해할 독해력이 없어 이해가 안되니까
자신만의 아집에 빠져 그 탓을 타인에게 매도하는 습관으로 해소하려는 겁니다.
한국어 공부를 더 하세요 미신박멸님 ㅋㅋ
부화뇌동하면서 읿본에 기댔다는 그럴싸한 근거 제시는 아직입니까? ㅋㅋ
시비는 그렇게 님이 먼저 걸었으니 근거 제시해야죠.
그냥 입 닦아 모른척 하고 심술부리면 되는 거? ㅎㅎ
                    
바람따라0 15-07-06 21:24
   
일제척결 15-07-06 15:48
답변
2017년에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공식적인 기록을 제출합니다.
foced to work로 아직 확정된 게 아니에요.
게다가 지금 강제징용을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로 한정하고 있어요.
조사해봤더니 그런 사실은 없다로 못박아 제출하면 끝.
-------------------------------------------
님이 쓴 이글이 근거지요.

그리고 한글좀 알면 답변 해보세요.

------------------------------------------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라는 것은 산케이의 주장일 뿐이고,
영문판 발표문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산케인 주장에 중심을 두지말고,
영문판에 집중하라고 한겁니다.
--------------------------------

왜 답변을 못하나요?
                    
바람따라0 15-07-06 21:25
   
일제척결 15-07-06 15:59
답변 
2017년에 제출하는 기록이 진짜 기록이라니까요.
지금은 합의문만 대강 제출해 합의 보았다며 유네스코에 보낸 거고
유네스코는 그걸 근거로 통과시켜준 것이라구요.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일본이 말 바꾸기 하는 이유가 그거에요.
앞으로 공식적으로 기록될 문서에 강제징용 없었다고 할 것입니다.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강제동원이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에서 한국 입장을 고려하겠다는 것이고
그때 가서 강제동원은 없었다거나 징용공이 일부 어려움에 처해 일하게 되었다 해버리면 말이죠.
의미 자체가 퇴색되고 강제징용과는 또다른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
이것은 추가 근거 입니다.
                    
일제척결 15-07-06 21:30
   
독해력 떨어지는 외국인님 뭐를 문제삼는거죠?
한국어 이해 안가세요?
내가 부화뇌동하며 일본쪽 주장에 몸을 담갔다는 결정적 근거는요?
아직입니까?
님이 올려놓은 댓글에 내가 일본을 편들어 부화뇌동 했다는 근거는 어디있나요?
일본쪽 주장인거고 거기에 동조하면 안되기 때문에
사실을 바로알고 대처하자 그런 주장인데
한국어 실력이 떨어져서 문맥을 읽지 못하고 어거지로 악성 루머를 생산해 퍼트려 해를 입히겠다는 심산? ㅋㅋ
한국어 공부 더 하세요.
이미 그리고 그 의도까지 친절하게 설명해놧구만 이건 뭐 답정너로
귀 닫고 눈 가리고 시비를 걸기 위해 작정을 하고 난리구만..ㅋㅋ
                         
바람따라0 15-07-06 21:32
   
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일제척결 15-07-06 21:36
   
뭐래는 건가 ㅋㅋㅋ
말 같지도 않은 말 자꾸 반복해서 읽지도 않음 ㅋㅋ
글을 가져올려면 앞 뒤 문맥을 이해하도록 전부 다 긁어와야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이거 하나 저거 하나씩 그때그때마다 가져와서 시비는...ㅋㅋㅋ
아니 그리고 그게 뭐라고 그걸 문제삼고 물고늘어져 늘어지길...ㅋ
무슨 똥고집? 멀 먹고 사는지 똥이 참 굵구랴. 그거 참.
아니라고 벌써 원글에도 몇번이나 말했구만.
제정신?
이거 뭐 한국어를 이해못하니 덮어놓고 어거지를 부리면서 난리를 치는구만.
모택똥 냄새가 왜이리 풍기는지 원..
                         
바람따라0 15-07-06 21:37
   
일제척결 15-07-06 15:48
답변
2017년에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공식적인 기록을 제출합니다.
foced to work로 아직 확정된 게 아니에요.
게다가 지금 강제징용을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로 한정하고 있어요.
조사해봤더니 그런 사실은 없다로 못박아 제출하면 끝.
일제척결 15-07-06 15:59
답변
2017년에 제출하는 기록이 진짜 기록이라니까요.
지금은 합의문만 대강 제출해 합의 보았다며 유네스코에 보낸 거고
유네스코는 그걸 근거로 통과시켜준 것이라구요.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일본이 말 바꾸기 하는 이유가 그거에요.
앞으로 공식적으로 기록될 문서에 강제징용 없었다고 할 것입니다.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강제동원이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에서 한국 입장을 고려하겠다는 것이고
그때 가서 강제동원은 없었다거나 징용공이 일부 어려움에 처해 일하게 되었다 해버리면 말이죠.
의미 자체가 퇴색되고 강제징용과는 또다른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
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이제 이해가 되나요?
답변해 보시죠.
                         
일제척결 15-07-06 21:39
   
뭐래는 건가 ㅋㅋㅋ
말 같지도 않은 말 자꾸 반복해서 읽지도 않음 ㅋㅋ
글을 가져올려면 앞 뒤 문맥을 이해하도록 전부 다 긁어와야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이거 하나 저거 하나씩 그때그때마다 가져와서 시비는...ㅋㅋㅋ
아니 그리고 그게 뭐라고 그걸 문제삼고 물고늘어져 늘어지길...ㅋ
무슨 똥고집? 멀 먹고 사는지 똥이 참 굵구랴. 그거 참.
아니라고 벌써 원글에도 몇번이나 말했구만.
진짜 제정신이우?
이거 뭐 한국어를 이해못하니 덮어놓고 어거지를 부리면서 난리를 치는구만.
모택똥 냄새가 왜이리 진동하는지 원..
                         
바람따라0 15-07-06 21:40
   
일제척결 15-07-06 15:48
답변
2017년에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공식적인 기록을 제출합니다.
foced to work로 아직 확정된 게 아니에요.
게다가 지금 강제징용을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로 한정하고 있어요.
조사해봤더니 그런 사실은 없다로 못박아 제출하면 끝.
일제척결 15-07-06 15:59
답변
2017년에 제출하는 기록이 진짜 기록이라니까요.
지금은 합의문만 대강 제출해 합의 보았다며 유네스코에 보낸 거고
유네스코는 그걸 근거로 통과시켜준 것이라구요.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일본이 말 바꾸기 하는 이유가 그거에요.
앞으로 공식적으로 기록될 문서에 강제징용 없었다고 할 것입니다.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강제동원이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에서 한국 입장을 고려하겠다는 것이고
그때 가서 강제동원은 없었다거나 징용공이 일부 어려움에 처해 일하게 되었다 해버리면 말이죠.
의미 자체가 퇴색되고 강제징용과는 또다른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
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이제 이해가 되나요?
답변해 보시죠.
발뺌해야 소용없어요.
                         
일제척결 15-07-06 21:48
   
그러니까 내가 부화뇌동으로 일본 편들었다는 그럴듯한 증거는 아직입니까?

님의 망상에 근거한 추측말고 말이죠.

2랩 어그로님 아이디 새로 만들어 분탕질 해봐야 자신의 과거 행적만 탄로나요 ㅋ

동아게와 밀게에서 님이 했던 분탕질 사과부터 하는 게 어떠신지? ㅎㅎ

미신박멸님 게시판 분탕질에 여념이 없던데 모택똥 정부가 쌀이라도 한 말 구해줍니까? ㅋ
                         
바람따라0 15-07-06 21:49
   
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한글 못읽으세요. 바로 이것이 님이 산케이의 주장에 동조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마타도어 그만하고 제가 미신박멸이라는 증거를 제시하세요.
                         
일제척결 15-07-06 21:51
   
미시박멸 중국 우마우당님 그러니까 내가 부화뇌동으로 일본 편들었다는 그럴듯한 증거는 아직입니까?

님의 망상에 근거한 추측말고 말이죠.

2랩 어그로님 아이디 새로 만들어 분탕질 해봐야 자신의 과거 행적만 탄로나요 ㅋ

동아게와 밀게에서 님이 했던 분탕질 사과부터 하는 게 어떠신지? ㅎㅎ

사용하는 문장까지 '미신박멸'님이랑 딱 빼닮았네요 ㅋㅋㅋㅋ
                         
바람따라0 15-07-06 21:53
   
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반박도 못하면서 아니라고 발뺌하나요?

하지만 이것은 님이 쓴 것입니다.

부정해봐야 소용없지요.

그리고 제가 미신박멸이라는 증거는 어디있나요?

미신박멸이 사용했다는 문장을 제시해 보세요.
                         
일제척결 15-07-06 21:57
   
한국어 이해를 못하네요.
한국어가 안되면 좀 더 공부하세요.
문맥이나 독해를 못하고 우겨대면서 뭘 반복하라니요 ㅋㅋ
그냥 답정너로 우겨대는 미신박멸님 그 습관 못버렸네요.
동아게나 밀게 회원들에게 사과부터 하세요 ㅎㅎ
시비는 님이 먼저 걸었으니 내가 일본 앞잡이에 부화뇌동했다는 증거를 대보시죠.
2랩 어그로님. ㅋ
                         
바람따라0 15-07-06 21:59
   
일제척결 15-07-06 15:48
답변
2017년에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공식적인 기록을 제출합니다.
foced to work로 아직 확정된 게 아니에요.
게다가 지금 강제징용을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로 한정하고 있어요.
조사해봤더니 그런 사실은 없다로 못박아 제출하면 끝.
일제척결 15-07-06 15:59
답변
2017년에 제출하는 기록이 진짜 기록이라니까요.
지금은 합의문만 대강 제출해 합의 보았다며 유네스코에 보낸 거고
유네스코는 그걸 근거로 통과시켜준 것이라구요.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일본이 말 바꾸기 하는 이유가 그거에요.
앞으로 공식적으로 기록될 문서에 강제징용 없었다고 할 것입니다.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강제동원이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에서 한국 입장을 고려하겠다는 것이고
그때 가서 강제동원은 없었다거나 징용공이 일부 어려움에 처해 일하게 되었다 해버리면 말이죠.
의미 자체가 퇴색되고 강제징용과는 또다른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
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답변해 보시죠.
발뺌해야 소용없어요.
그리고 제가 미신박멸이라는 증거도 제시하세요.
                         
일제척결 15-07-06 22:01
   
한국말 몰라요?

시비는 님이 먼저 걸었으니 증거를 대보라니까요.

그냥 어거지로 우겨대는 거? ㅋㅋㅋ

밀게에서 하던 짓 그대로 복습하네요 미신박멸님..ㅋㅋ

추측과 망상으로 시비거는 재미에 한국사이트 이용하나봐요 ㅎㅎ
                         
바람따라0 15-07-06 22:02
   
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이것이 증거입니다.

님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반박을 해보세요.

그리고 제가 미신박멸이라는 증거도 제시하세요.
                         
일제척결 15-07-06 22:04
   
외국인님 추측과 망상은 증거가 아니라니까요.

한국어 이해못하세요?

망상을 현실화시켜 미신을 믿고있네요.

누구한테 한국어 배웠어요?

문맥도 독해도 서툴러 어거지 망상으로 환영에 시달리는 님..ㅋㅋ

님의 어거지에 굳이 반박을 왜 하나요?

한국어를 이해못하는 사람한테..ㅋㅋ
                         
바람따라0 15-07-06 22:06
   
일제척결 15-07-06 15:48
답변
2017년에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공식적인 기록을 제출합니다.
foced to work로 아직 확정된 게 아니에요.
게다가 지금 강제징용을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로 한정하고 있어요.
조사해봤더니 그런 사실은 없다로 못박아 제출하면 끝.
일제척결 15-07-06 15:59
답변
2017년에 제출하는 기록이 진짜 기록이라니까요.
지금은 합의문만 대강 제출해 합의 보았다며 유네스코에 보낸 거고
유네스코는 그걸 근거로 통과시켜준 것이라구요.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일본이 말 바꾸기 하는 이유가 그거에요.
앞으로 공식적으로 기록될 문서에 강제징용 없었다고 할 것입니다.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강제동원이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에서 한국 입장을 고려하겠다는 것이고
그때 가서 강제동원은 없었다거나 징용공이 일부 어려움에 처해 일하게 되었다 해버리면 말이죠.
의미 자체가 퇴색되고 강제징용과는 또다른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
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왜 답변이나 반박을 못하죠?
                         
일제척결 15-07-06 22:09
   
한국어 이해못하세요?

망상을 현실화시켜 정신이 혼미한듯 합니다만?

누구한테 한국어 배웠어요?

문맥도 독해도 서툴러 어거지 망상으로 환영에 시달리는 님..ㅋㅋ

님의 어거지에 굳이 반박을 왜 하나요?

한국어를 이해못하는 사람한테..ㅋㅋ
                         
바람따라0 15-07-06 22:10
   
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님이 산케이의 주장에 동조한 증거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반박을 해보세요.

왜 반박을 못하죠?
                         
일제척결 15-07-06 22:12
   
푸풉.

아직도 망상을 못버렸네요.

미신박멸님 동아게 밀게 회원들에 사과부터 하는 게 어떠세요?  ㅋㅋ ㅋ
                         
일제척결 15-07-06 22:14
   
모택똥 군대가 이런거 하라고 시키던가요? ㅋ
                         
바람따라0 15-07-06 22:14
   
일제척결 15-07-06 15:48
답변
2017년에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공식적인 기록을 제출합니다.
foced to work로 아직 확정된 게 아니에요.
게다가 지금 강제징용을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로 한정하고 있어요.
조사해봤더니 그런 사실은 없다로 못박아 제출하면 끝.
일제척결 15-07-06 15:59
답변
2017년에 제출하는 기록이 진짜 기록이라니까요.
지금은 합의문만 대강 제출해 합의 보았다며 유네스코에 보낸 거고
유네스코는 그걸 근거로 통과시켜준 것이라구요.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일본이 말 바꾸기 하는 이유가 그거에요.
앞으로 공식적으로 기록될 문서에 강제징용 없었다고 할 것입니다.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강제동원이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에서 한국 입장을 고려하겠다는 것이고
그때 가서 강제동원은 없었다거나 징용공이 일부 어려움에 처해 일하게 되었다 해버리면 말이죠.
의미 자체가 퇴색되고 강제징용과는 또다른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
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이 증거들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반박을 해보세요.
발뺌한다고 될일이 아니지요.

그리고 뭔 모택똥 군대인가요?
여전히 마타도어 군요.
                         
일제척결 15-07-06 22:23
   
말은 바로해야죠 우마오당님...ㅋㅋ
마타도어는 애초에 누가 한 겁니까?
                         
바람따라0 15-07-06 22:27
   
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이 증거들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반박을 해보세요.
발뺌한다고 될일이 아니지요.
                         
일제척결 15-07-06 22:38
   
이건 뭐 정신승리로 혼자 승리를 대내외에 공포하며 혼자 울부짖는....ㅋㅋㅋ
                         
바람따라0 15-07-06 22:39
   
정신 승리는 님이 하고 있는 거죠
일제척결 15-07-06 22:20
   
글 싹 지우고 증거삭제하는군요 ㅋㅋㅋ
     
바람따라0 15-07-06 22:23
   
무슨 글을 지워요?
          
일제척결 15-07-06 22:24
   
아 전에 미신박멸님이라 님의 분신 말이죠..ㅋㅋ
하는군요가 아니라 했더군요..
               
바람따라0 15-07-06 22:25
   
쯔쯔쯔... 증거 없이 미산박멸이라고 마타도어 하더니.

고작 한다는 말이 미산박멸이 글 지웠다고요?

참 수준 고상하네요.
                    
일제척결 15-07-06 22:28
   
증거도 없으면서 일본 앞잡이나 부화뇌동 한다며 마타도어로 생난리치치는 님 보다야
어느모로보나 더 설득력있어보이네요. ㅋㅋ
한국어 독해력 0점 우마오당 바람따라 미신박멸님 동아게나 밀게 회원들에게 사과부터 하심이?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마땅히 사과를 해야 사람구실하는 거죠.
안그래요?
망상에 젖어 근거없이 부화뇌동이니 일본 앞잡이니 나대지 말고요..ㅋㅋ
               
바람따라0 15-07-06 22:26
   
일제척결 15-07-06 15:48
답변
2017년에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공식적인 기록을 제출합니다.
foced to work로 아직 확정된 게 아니에요.
게다가 지금 강제징용을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로 한정하고 있어요.
조사해봤더니 그런 사실은 없다로 못박아 제출하면 끝.
일제척결 15-07-06 15:59
답변
2017년에 제출하는 기록이 진짜 기록이라니까요.
지금은 합의문만 대강 제출해 합의 보았다며 유네스코에 보낸 거고
유네스코는 그걸 근거로 통과시켜준 것이라구요.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일본이 말 바꾸기 하는 이유가 그거에요.
앞으로 공식적으로 기록될 문서에 강제징용 없었다고 할 것입니다.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강제동원이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에서 한국 입장을 고려하겠다는 것이고
그때 가서 강제동원은 없었다거나 징용공이 일부 어려움에 처해 일하게 되었다 해버리면 말이죠.
의미 자체가 퇴색되고 강제징용과는 또다른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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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증거없는 마타도어 해봐야 님 수준만 드러나지요.
                    
일제척결 15-07-06 22:29
   
님의 몽환적 망상수준의 감정근거 말고 그럴듯한 설득력 있는 근거말이죠.
그냥 어거지로 우겨대는 버릇 남 못주네요 ㅋㅋ
                         
바람따라0 15-07-06 22:30
   
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망상이라고요?

그러면 반박을 해보세요.
                         
일제척결 15-07-06 22:40
   
한국어 못하세요?
외국인이라 한국어를 이해못해서 계속 동일한 소재로 물고늘어지는데
이런걸 보고 독해문맹이라 합니다.
님이 딱 그 수준.
글자만 읽을줄 알았지 말 뜻이나 문맥을 이해 못하고 혼자 망상에 들떠 아무말이나 뱉어내고 있음 ㅋㅋ
본문에 포함 안되고 각주로 포함됐다는데 그건 님이 찾아서 읽어보고 하는 말임?
뉴스기사에도 나온 문장인데 지금 그럼 님은 뉴스 자체의 신뢰성을 거부하고
신문사를 일본 앞잡이나 부화뇌동하는 걸로 몰아세우는 거네요 ㅋㅋㅋ
                         
바람따라0 15-07-06 22:42
   
일제척결 15-07-06 15:48
답변
2017년에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공식적인 기록을 제출합니다.
foced to work로 아직 확정된 게 아니에요.
게다가 지금 강제징용을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로 한정하고 있어요.
조사해봤더니 그런 사실은 없다로 못박아 제출하면 끝.
일제척결 15-07-06 15:59
답변
2017년에 제출하는 기록이 진짜 기록이라니까요.
지금은 합의문만 대강 제출해 합의 보았다며 유네스코에 보낸 거고
유네스코는 그걸 근거로 통과시켜준 것이라구요.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일본이 말 바꾸기 하는 이유가 그거에요.
앞으로 공식적으로 기록될 문서에 강제징용 없었다고 할 것입니다.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강제동원이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에서 한국 입장을 고려하겠다는 것이고
그때 가서 강제동원은 없었다거나 징용공이 일부 어려움에 처해 일하게 되었다 해버리면 말이죠.
의미 자체가 퇴색되고 강제징용과는 또다른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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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제시된 증거에 대해 반응이나 반박을 못하는 님 수준이 문제지요.
                         
일제척결 15-07-06 22:44
   
글자만 읽을줄 알았지 말 뜻이나 문맥을 이해 못하고 혼자 망상에 들떠 아무말이나 뱉어내고 있음 ㅋㅋ

본문에 포함 안되고 각주로 포함됐다는데 그건 님이 찾아서 읽어보고 하는 말임?

뉴스기사에도 나온 문장인데 지금 그럼 님은 뉴스 자체의 신뢰성을 거부하고

신문사를 일본 앞잡이나 부화뇌동하는 걸로 몰아세우는 거랑 같네요 ㅋㅋㅋ

도대체 그런 허황된 망상은 어디에서 나오는 겁니까 독해문맹 외국인님?
                         
바람따라0 15-07-06 22:47
   
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망상은 제시된 주장에 반박을 못하는 님이 하고 있지요.
그리고 매순간 마다 님의 수준은 떨어지고 있는겁니다.
                         
일제척결 15-07-06 22:56
   
둘러댈 반론이 희박해지니 이제 교주 흉내내면서 주문을 거네요 ㅋㅋ
미신에 정신줄 놓은 광신도를 보는 느낌..ㅎ
신문 기사로도 나온 내용을 거부하며 부화뇌동이다 일본 앞잡이다 해가면서
어거지로 헐뜯어 노이즈마케팅으로 외교부에 대한 질타를 무마해보겠다?
그러니 좀 싫은소리 하는 사람을 일본 앞잡이나 부화뇌동으로 도매급 격하하고 싶은 것이겠지 ㅎㅎ
이거 뭐 말이 되는 소리로 반론을 해야 뭘 참작을 해주지.
그냥 결론 정해놓고 어떻게 한 번 가열차게 몰아세워서 엿먹어라 그런 유치한 수준이니... 우스워서 원 ㅋㅋㅋ
                         
바람따라0 15-07-06 23:00
   
일제척결 15-07-06 15:48
답변
2017년에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공식적인 기록을 제출합니다.
foced to work로 아직 확정된 게 아니에요.
게다가 지금 강제징용을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로 한정하고 있어요.
조사해봤더니 그런 사실은 없다로 못박아 제출하면 끝.
일제척결 15-07-06 15:59
답변
2017년에 제출하는 기록이 진짜 기록이라니까요.
지금은 합의문만 대강 제출해 합의 보았다며 유네스코에 보낸 거고
유네스코는 그걸 근거로 통과시켜준 것이라구요.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일본이 말 바꾸기 하는 이유가 그거에요.
앞으로 공식적으로 기록될 문서에 강제징용 없었다고 할 것입니다.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강제동원이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에서 한국 입장을 고려하겠다는 것이고
그때 가서 강제동원은 없었다거나 징용공이 일부 어려움에 처해 일하게 되었다 해버리면 말이죠.
의미 자체가 퇴색되고 강제징용과는 또다른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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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둘러댈 밑천이 떨어지니, 또 막가기 시작하네요

님 수준이 그정도죠 뭐.

그러나 제시된 증거에 반박 못하는 님의 가련한 신세는 변하지 않죠.
                         
일제척결 15-07-06 23:13
   
고작 반론이라고 한다는 게 지기 싫어서 끝까지 어거지만 부리기 ㅉㅉ.

같은 말 계속 반복.

기사에 나온거니까 확인해보래도 어떻게든 우겨서 정신승리하고픈 모양.

이정도면 술에 잔뜩 취했거나 거의 정신이상이라고밖에는...

근성 자체가 여름철 상한 생선이랑 다름없군요.
                         
바람따라0 15-07-06 23:16
   
님이 산케이 주장에 동조한 것은,

1.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내'는 산케이의 주장일뿐, 유네스코 발표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2.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 역시 산케이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영문 발표문은 초안이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3.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2017년에 일본의 제출 보고서에 초안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면, 이행 미비로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님이 이러쿵 저렁쿵 변죽 울려야 소용 없어요.

제시된 증거에 반박못하고, 헤메는건 님만 손해죠.
                         
일제척결 15-07-06 23:40
   
님이 지금 완전히 거꾸로 된 해석을 내놓고 있는데 내가 정리를 하죠.

일본이 한국과 합의해야 군함도를 유네스코에 찬성 통과시킬 수 있음.

이게 지금 forced to work 문구가 있는 제출된 초안 자료임.

그리고 그 자료에는 본문에 기재된 것이 아닌 각주 형식으로 된,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 내'라는 문가가 있다는 이야기.

이건 기사를 찾아서 읽어보기 바람.

이 초안 자료를 통해 유네스코는 통과 합의해준 것이고

이걸로 종결되는 게 아니라,

2017년이 되어야 강제동원이 어떤 형태로 구체화 될 지 진짜 윤곽이 잡힌다는 이야기.

그러니까 초안 제출로부터 2017년 사이에는 텀이 존재하는데

이 기간 동안에 일본은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결을 보기 위해 한국의 논리를 깰 것이라는 주장인데

그걸 알기 위해서는 일본이 지금 이런 주장을 하고 있고 이런 계획이며 사안을 이렇게 바라보고 있다.

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산케이 기사를 인용한 것임.

일본이 말하는 식으로 될 가능성은 본문에 기재되지 않고 각주로 숨어있는 그 문구에 의해서 함정처럼 이용될 수 있다는 거.

2017년이 되어서 유네스코에 최종 보고서를 올릴 때 일본이 초안과 다른 해석을 내놓아도

각주에 의해 일본의 행동이 면죄부를 얻을 수 있다는 지적을 산케이 기사를 인용해 통렬하게 비판했던 겁니다.

자 그럼 봅시다.

내가 산케이 기사 인용한 게 일본 앞잡이 짓을 하고 부화뇌동하기 위해 올린 것인지

아니면 한국을 걱정해서 일본의 주장을 깨기 위해 올린 것인지 이해가 안됨?

여기에 대고 님이 지금 나한테 깽판을 부리면서 시비를 걸고

철없는 애 처럼 울며보채는 거 아니고 무엇임?

님이 지금 독해력이 달려서 무식한 짓을 하고 있는 거에요.

똥 된장을 구분 못해 어거지를 부려서 멋 모른 채 난장을 부리고 초를 친다는 겁니다.
                         
바람따라0 15-07-06 23:55
   
님이 지금 완전히 거꾸로 된 해석을 내놓고 있는데 내가 정리를 하죠.
일본이 한국과 합의해야 군함도를 유네스코에 찬성 통과시킬 수 있음.
이게 지금 forced to work 문구가 있는 제출된 초안 자료임.
그리고 그 자료에는 본문에 기재된 것이 아닌 각주 형식으로 된,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 내'라는 문가가 있다는 이야기.
이건 기사를 찾아서 읽어보기 바람.
-------------------------------
이전 기사라는 것 자체가 문제죠.
산케이를 비롯한 일본인들이 그런 주장을 했지만, 영문 초안 어디에도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 내'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주장하는 님이
산케이의 주장에 동조했다는 것입니다.




이 초안 자료를 통해 유네스코는 통과 합의해준 것이고
이걸로 종결되는 게 아니라, 2017년이 되어야 강제동원이 어떤 형태로 구체화 될 지 진짜 윤곽이 잡힌다는 이야기.
그러니까 초안 제출로부터 2017년 사이에는 텀이 존재하는데
이 기간 동안에 일본은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결을 보기 위해 한국의 논리를 깰 것이라는 주장인데
그걸 알기 위해서는 일본이 지금 이런 주장을 하고 있고 이런 계획이며 사안을 이렇게 바라보고 있다.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산케이 기사를 인용한 것임.
-------------------------------------

아니지요 님은 분명히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라는 주장을 햇습니다. 그리고 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럼 봅시다.
내가 산케이 기사 인용한 게 일본 앞잡이 짓을 하고 부화뇌동하기 위해 올린 것인지
아니면 한국을 걱정해서 일본의 주장을 깨기 위해 올린 것인지 이해가 안됨?
기에 대고 님이 지금 나한테 깽판을 부리면서 시비를 걸고
철없는 애 처럼 울며보채는 거 아니고 무엇임?
님이 지금 독해력이 달려서 무식한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똥 된장을 구분 못해 어거지를 부려서 멋 모른 채 난장을 부리고 초를 친다는 거에요
----------------------------------------
님의 오류는 산케이를 비롯한 일본인들의 자위행위에 부하뇌동하여,
미개한 일본인들의 전략에 도움을 준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
라는 부분을 빼먹었는데 이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일본이 만약 수작을 부려 2017년 초안과 다르게 등재를 진행한다면, 충분히 이행 불량으로 등록 취소가 가능한겁니다.

또한, 주제도 모르고 막말하지 말고, 자신이 어떤 오류를 범했는지 반성하기 바랍니다.
                         
일제척결 15-07-07 00:14
   
통과 몇시간 전의 기사일 것이고
이미 한국과 합의를 해서 그것을 기초로 알려진 것인데 뭐가 그 기사자체가 문제라는 겁니까?
일본쪽의 기사내용은 알아서는 안된다는 것임?
아니 그런 어거지 논리가 어딨어요?

그리고 그 산케이 기사가 백프로 옳으니 그 논조에 반응해 따라가야 한다고 했나요?
그건 님의 확대해석이죠.
남의 의도를 님이 멋대로 제단해 추상화 하고 결론을 낸 다음에 일본 앞잡이나 부화뇌동으로 매도했던 겁니다.


효력이 없다는 이야기는 2017년이 되어야 최종 답안이 나올 것이며
초안에 숨은 각주 형식의 문구가 함정으로 작용되기 때문에 이용당할 공산이 크다.
그런 의미에서는 그게 얼마만큼의 실제적 효력이 있겠느냐 이런 반문임.


일본인의 자위행위에 부화뇌동이라 본인을 매도해 도발하고 최초 시비를 건 게 님이었음.
그 이전까지 나는 님에게 착실히 설명하는 형태였고 님이 글을 수정하지 않았다면 저 위에 올린 링크 원문 글에 남아있을 것임.
그리고 등록취소에 관한 건은 님이 구체적 증거를 제시해야죠.
님의 근거없는 추측이나 망상 말고요.
나는 이미 각주로 숨겨진 함정에 의해서 현실적 거부행사는 어렵다 이야기 했고요.
물론 이건 나의 생각입니다.
실제적으로 유네스코에서 어떻게 그 사안을 해석하고 바라볼 지는 또 다른 일이죠.

주제도 모르고 어거지를 부리면서 타인의 글에 고추가루를 뿌려대고
막말로 시비질과 매도에 열중하는 님의 그 저열한 인간성.
이거 안고치면 언젠가는 다른 사람한테 똑같이 하다 크게 두들겨 맞을수도 있어요.
지금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말하고 시비거는 걸 안전하다 여기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함부로 대하다 크게 망신당하죠.
                         
바람따라0 15-07-07 01:19
   
통과 몇시간 전의 기사일 것이고
이미 한국과 합의를 해서 그것을 기초로 알려진 것인데 뭐가 그 기사자체가 문제라는 겁니까?
일본쪽의 기사내용은 알아서는 안된다는 것임?
아니 그런 어거지 논리가 어딨어요?
그리고 그 산케이 기사가 백프로 옳으니 그 논조에 반응해 따라가야 한다고 했나요?
그건 님의 확대해석이죠.
남의 의도를 님이 멋대로 제단해 추상화 하고 결론을 낸 다음에 일본 앞잡이나 부화뇌동으로 매도했던 겁니다.
---------------------------------------
통과 몇시간 전 산케이의 추측기사지요.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 내'라는 것은 영문 초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님은 산케이의 추측기사를 사실인양 인용했고, 그것이 부화뇌동의 증거이지요.

제가 수차례 반복해서 말한 사항입니다. 산케이 주장에 중심을 두지말고, 영문 발표문에 중심을 두라고 말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해석이 다를 때, 최종 판단은 영어 발표문으로 하는 겁니다.



효력이 없다는 이야기는 2017년이 되어야 최종 답안이 나올 것이며
초안에 숨은 각주 형식의 문구가 함정으로 작용되기 때문에 이용당할 공산이 크다.
그런 의미에서는 그게 얼마만큼의 실제적 효력이 있겠느냐 이런 반문임.
-----------------------------------------
초안은 자체로 효력이있습니다.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라는 님은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일본인의 자위행위에 부화뇌동이라 본인을 매도해 도발하고 최초 시비를 건 게 님이었음.
그 이전까지 나는 님에게 착실히 설명하는 형태였고 님이 글을 수정하지 않았다면 저 위에 올린 링크 원문 글에 남아있을 것임.
그리고 등록취소에 관한 건은 님이 구체적 증거를 제시해야죠.
님의 근거없는 추측이나 망상 말고요.
나는 이미 각주로 숨겨진 함정에 의해서 현실적 거부행사는 어렵다 이야기 했고요.
물론 이건 나의 생각입니다.
실제적으로 유네스코에서 어떻게 그 사안을 해석하고 바라볼 지는 또 다른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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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일본이 제출하는 본안이, 영문 초안과 다르면, 이에 대한 이의 제기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본이 초안을 계속해서 거부하면, 이행 불량으로 등록 취소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님은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라고 말을 했지요. 이 역시 오류입니다.



주제도 모르고 어거지를 부리면서 타인의 글에 고추가루를 뿌려대고
막말로 시비질과 매도에 열중하는 님의 그 저열한 인간성.
이거 안고치면 언젠가는 다른 사람한테 똑같이 하다 크게 두들겨 맞을수도 있어요.
지금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말하고 시비거는 걸 안전하다 여기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함부로 대하다 크게 망신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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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조심하세요. 산케이의 주장에 동조한 것에 부끄럼을 느끼기 바랍니다. 그리고 거듭말하지만, 제가 올린글에 시덥잖은 댓글과 막말을  단것은 님입니다.
그 조악한 상황판단력과 티미한 자세로 나대지 마세요.
                         
일제척결 15-07-07 03:09
   
이건 뭐 말도 안되는 걸로 시비를 걸기 위해서 시비를 걸고 물고늘어지는

열등감의 표현 그거 말고는 없군요.

비천한 내면을 내보여야 직성이 풀리는 건가..

가치없는 글을 계속 엮어내면서 정신승리하고 싶은가 본데 어처구니 없수다. ㅋㅋ

막가자는식으로 뱀혓바닥을 낼름거리며 거짓말을 늘어놓는데 인간성 막장이 따로없네요. ㅉㅉ

이거 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순 사기꾼 심보네.
                         
바람따라0 15-07-07 03:15
   
통과 몇시간 전의 기사일 것이고
이미 한국과 합의를 해서 그것을 기초로 알려진 것인데 뭐가 그 기사자체가 문제라는 겁니까?
일본쪽의 기사내용은 알아서는 안된다는 것임?
아니 그런 어거지 논리가 어딨어요?
그리고 그 산케이 기사가 백프로 옳으니 그 논조에 반응해 따라가야 한다고 했나요?
그건 님의 확대해석이죠.
남의 의도를 님이 멋대로 제단해 추상화 하고 결론을 낸 다음에 일본 앞잡이나 부화뇌동으로 매도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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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 몇시간 전 산케이의 추측기사지요. '사실로 인정되는 범위 내'라는 것은 영문 초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님은 산케이의 추측기사를 사실인양 인용했고, 그것이 부화뇌동의 증거이지요.

제가 수차례 반복해서 말한 사항입니다. 산케이 주장에 중심을 두지말고, 영문 발표문에 중심을 두라고 말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해석이 다를 때, 최종 판단은 영어 발표문으로 하는 겁니다.



효력이 없다는 이야기는 2017년이 되어야 최종 답안이 나올 것이며
초안에 숨은 각주 형식의 문구가 함정으로 작용되기 때문에 이용당할 공산이 크다.
그런 의미에서는 그게 얼마만큼의 실제적 효력이 있겠느냐 이런 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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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은 자체로 효력이있습니다. "지금 제출된 그 기록물은 초안 같은 것인데 효력이 없습니다."라는 님은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일본인의 자위행위에 부화뇌동이라 본인을 매도해 도발하고 최초 시비를 건 게 님이었음.
그 이전까지 나는 님에게 착실히 설명하는 형태였고 님이 글을 수정하지 않았다면 저 위에 올린 링크 원문 글에 남아있을 것임.
그리고 등록취소에 관한 건은 님이 구체적 증거를 제시해야죠.
님의 근거없는 추측이나 망상 말고요.
나는 이미 각주로 숨겨진 함정에 의해서 현실적 거부행사는 어렵다 이야기 했고요.
물론 이건 나의 생각입니다.
실제적으로 유네스코에서 어떻게 그 사안을 해석하고 바라볼 지는 또 다른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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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일본이 제출하는 본안이, 영문 초안과 다르면, 이에 대한 이의 제기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본이 초안을 계속해서 거부하면, 이행 불량으로 등록 취소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님은
"이미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 무얼 근거로 등록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까?"라고 말을 했지요. 이 역시 오류입니다.



주제도 모르고 어거지를 부리면서 타인의 글에 고추가루를 뿌려대고
막말로 시비질과 매도에 열중하는 님의 그 저열한 인간성.
이거 안고치면 언젠가는 다른 사람한테 똑같이 하다 크게 두들겨 맞을수도 있어요.
지금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말하고 시비거는 걸 안전하다 여기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함부로 대하다 크게 망신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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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조심하세요. 산케이의 주장에 동조한 것에 부끄럼을 느끼기 바랍니다. 그리고 거듭말하지만, 제가 올린글에 시덥잖은 댓글과 막말을  단것은 님입니다.
그 조악한 상황판단력과 티미한 자세로 나대지 마세요.

즈쯔쯔... 역시 반론은 못하고, 주절 거리는 것이 고작이군요.

하지만 님이 벌여놓은 일은 없어지지 않지요.
                         
일제척결 15-07-07 03:23
   
네 다음 병균.
                         
바람따라0 15-07-07 03:26
   
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