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은 거의 신인때부터 바로 폭발적으로 뜬 연예인이고 당시에 최진실신드롬 이라는 말까지 생길정도였었는데, 요즘 연예인으로 비교하자면 수지도 좀 약하고 , 원탑 느낌 연예인이 요즘은 좀 드무니까 아무튼 당시에 미국에 줄리아로버츠가 인기 엄청 많았었는데 한국언론에서 최진실을 한국의 줄리아로버츠라고 한게 아니고 줄리아로버츠를 미국의 최진실이라고 소개 하기도 할정도
20대에는 최고의 톱스타. 맑고 명랑한 이미지였고 cf, 드라마등 워낙 왕성히 활동을 해서 친근했죠..
30대에 결혼, 이혼등 굉장히 힘든일도 겪고 활동이 뜸해졌다가 장미빛 인생으로 암환자 연기하면서 재기에 성공했지만 돌연 xx로 생을 마감해서 충격이 컷죠..
이효리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됨. 그정도 인물이 갑자기 죽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