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는 있지만 부정한다가 맞는 말일듯 하군요...

모르거나...알아도, 왜곡된 정보를 알겠죠?

자료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실체가 없다..이럴 듯

자료가 있어도 조작이라고 애써 자위할 애들이에요.

731부대 희생자들 대부분이 중국인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731 지역이 만주에 있었음. 북한 바로 위.

교육이 이래서 중요.

아예 모릅니다.

월드워2 자체도 대부분 몰라요.

전쟁의 역사는 전혀 가르치지 않고요,

알아도 원폭 2방 맞고 자기들이 피해자라는 생각을 가진 병.신들이 대부분

모른다에 500원 겁니다. 그들이 그걸 교육할리가 없음.

일본애들이 애니나 만화 이런것 쳐보고 자랐다면..

분명히..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선진국이고 착한 일본은 아시아를 현대화 시키고 유럽의 식민지화 에 맞서서

유럽이랑 싸우고 미국이랑 싸우다가 힘이 부쳐서 패한 전쟁 피해국 

즉 이렇게 철저하게 세뇌 가 되어 있는데..

이런 현실에서  " 전쟁 성노예 니.. 남경 대학살 이니  731 부대  각종 식민지 수탈 일제 시대 각종

전쟁 만행.. 포로들 학살 등등 온갖 전쟁 범죄 를 인정 안함 ""  세뇌가 철저함...

구라도 계속 치면 진실이 된다는 말이 쪽바리들한테 진리처럼 통용되는 개념이라서..

그걸 감안해야됨..

일본인들은 아마 마루타 영화가 그냥 중국인들이 만든 판타지쯤으로 생각합니다. 731부대는 존재하지만 그냥 화학전투 부대였을뿐 그런일들은 없었다라는 일본 정부의 입장을 그대로 여과없이 의심없이 받아드리는 입장 아닐까요.

731부대를 판타지라고 생각하다니 진짜 답이 없군요;; 증거도 계속 나오는거 같던데

지금 40대 이상은 알면서도 모른체 했으나,
그 이후 세대는 역사를 안가르쳐서 아예 모를걸요.

난징 학살도 중국에 의해 조작된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애들이 대부분, 731 부대도 다르지 않을겁니다, 일본 정부가 지금 처럼 계속해서 온국민을 세뇌해가다 보면 언젠간 일본 전국민이, 한치의 의심도 없이 모든 조작된 사실을 진실이라 믿으며 살 날이 올지도 모르지요, 그때쯤이 되면 일본이란 나라 전체가 거대한 정신병원 같을듯 ㅎㅎㅎㅎ

이래서 일본이랑은 친해 질 수 없어요.
미국처럼 힘으로 눌러서라도 가르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날조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거의 정신병동수준..

증거 없다고 끝까지 잡아 떼다가 증거 나오기 시작하면 날조라고 하는 놈들이고, 빼박 못하는 증거 나오면 과거에 모두 청산했다고 우기는 놈들입니다. 사과했다면서 역사는 왜곡하고  모순의 극치이죠.

이게 빙고~

미국이  진실이다  하면 믿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