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日총리, “‘forced to work’도 쓰지 말았어야”...
외무성 비판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707000091
일본 산케이(産經) 신문은 7일 아베 내각에서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대사가 ‘조선 출신자가 노동을 강요당했다(労働を強いられたㆍforced to work)’고 한 진술이 ‘강제노동(強制労働ㆍforced labor)’을 인정하는 인상을 주는 표현을 썼다며 “직업외교관으로서 실격”이라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집안 싸움 가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