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기술력과, 경제력, 그리고 인구를 고려했을 때, 각성해서 군사력을 키우면 깡패 국가 하나 나오죠. 근데 전범국이라 힘들겠네요 ㅋ 평화로운 현 시점에서, 굳이 돈을 써가며 군대를 키울 이유도 명분도 없죠, 그리고 이웃 국가들이 가만히 있지도 않을 거고요 ㅋ 특히 프랑스와 폴란드는 2차대전 때 뼈아픈 기억이 있어서..
그렇지요, 인정사정 없고 배려없이 힘을 휘두르는 독일이 어느정도 괴물이 될 수 있는지는 이미 양차대전에서 확인되었으니, , , ㅎㅎ 하지만 현재의 유렵이든 미국이든, 자신들이 내세워둔 인권이란 대의 때문에, 상대가 누구든지, 스스로 만든 제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격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특히 독일의 경우 과거 두번의 전과 때문에 더더욱이 힘들테고, ㅎㅎ
is나 중동에 반군세력들이 존재하므로 해서 중동에 무기도 팔고 오일도 헐값에 가져올수 있죠 ㅎㅎ
중동 석유 대부분을 미국 유럽 러시아 등이 지분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ㅎ
보통 전쟁이나 분쟁등을 잃으키고 무기를 제공하고 오일지분이나 오일을 헐값에 가져오죠 ㅎ
중동이나 아프리카 내분의 실질적인 원인이 바로 미국 러시아 유럽등 선진국들임
주로 돈되는곳에서만 저짓하죠 ㅎㅎㅎ
is의 뒷세력이 바로 미국러시아등이라고 봐도 무방 중동이 평화롭고 단합이 되면 주요 선진국들 군수 오일산업이 망하죠 ㅎㅎ
근데 신장지역에? 온다? 중동지역이야 미국 프랑스 등이 일부러 내비두고 아니 반대로 오히려 뒤로 부추기는거고
신장지역이라면 중국이 싹쓸이 하겠죠 특히나 미국 유럽과는 다르게 학살이나 자국 군인의 사망 지지율 이런거 신경도 안쓰는 일당독재국인데.. 걍 싹슬이 할듯
체첸사태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봐도 알듯이 강대국에 직접적인 연관이 되면 다른 강대국도 손쓸수가 없죠
미국 유럽등이 마치 전쟁이라고 같이 할것처럼 하다가 막상 러시아가 전쟁시작하니 너도 나도 손빼잖아요... ㅡ.ㅡ
모르죠 신장지역에 어머어마한 원유가 나온다더가 어마한 광물자원이 있다던가 이득이 있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