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채무불이행으로 곤란한건 거의 외국인이며, 그리스 국민의 피해는(그보다는) 적다. (그러므로) EU등 채권단이 요구하는 엄격한 조건(긴축 등)을 무리해가며 받아들일 필요도 없다.
그리스 정부는 현재 지지통신,AFP 기사 기준으로 현재 채무의 최소 30퍼, 최대 50퍼 탕감을 채권단에게 요구할 방침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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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일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