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모두는 강제징용이 일본의 식민통치 시기에
저지른 엄중한 범죄란 것을 알고있다. 이런 원칙적인 중요한 문제를 두고 말장난을 하는 것은
덧칠을 하면 할수록 더 검어져 결국 국제사회의 비웃음만 사는 꼴이 될것이다. 이번 일을통해
우리는 일본이 역사문제에 최소한의 성의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됐다"고 논평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713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