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분명 여유가 있는 사람이 있겠죠.
그런 사람도 살면서 안본것도 아니고... 비정상 회담에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나오는데
평온해 보일 정도로 여유있는 느낌은 이번 노르웨이 사람 같고요.
실제로도 멤버들도 그렇게 느끼는거 같고 회담 분위기도 그랬지요.
이게 왜 자국 비하로 가는지 모르겠군요. 난 우리나라랑 직접 연관지어서 비교한 적 없어요.
나라 환경에 따라 연관되는거 같다 이 말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근데 왜 저렇게 여유로울까 했는데 살기 좋은 나라 1위이고 뭐 여러가지 좋은 거 1위한 나라잖아요.
그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 내가 저기서 살면 나도 저런 성격이 될수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쓴 말이데... 성급한 일반화 오류로 보였나보네요. 거기다가 내가 한국 사람이니
자국 비하로 보였나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