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주 대만 총통은 일본과의 관계와 관련해 친일도 반일도 아닌 실리를 추구하는
'우일(友日)'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마총통은 국민당이 일본군과 전쟁을 치르면서 322만명의 군사상자와 2천만명의
무고한 민간인이 죽거나 다쳤지만, 이후에는 양측이 원만한 관계를 통해서 상호
성장해 왔다고 이같이 평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7715181